광명역 순례말고 한곳을 더 다녀왔따. 금천구청 포인트. 한국철도 교통정체의 중추인 그곳.
내가 다녀온 장소는 시흥대교랑 서해안 고속도로 교각 아래에 위치한 산책로[서울 둘레길이던가]임.
(장소 기준으로 보이면 시흥대교 포인트라고 불러야 하려나)
퍄. . .열차보는데 이토록 싱글벙글할만한 곳이 없었따.
자-전-거 타거나 조깅하는 시민들과 정자에서 바둑 두는 할바지들, 간혹 옆에 화장실 잘되는지 관리하러 오는 아저씨 빼곤 조용함.
문제가 있다면 주변에 마땅히 앉을만한 곳이 없고 [아래에 있는 자-전-거 도로로 내려가야 벤치 나옴]선로가 응달져서 촬영할때
피사체가 어두움 -____-;
오후 3시쯤 넘어가서야 해가 기울면서 선로에서 빛 드리우더라. 그리고 비행기도 많이 지나감.
오전에 가야겠네 저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