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1. 경기도축제열차 인증 + 해당 글 대표 사진
요즈음 뭐 할 거가 많지 않아서 오늘 뭐할까 하다가 마침 오늘까지 경기도 축제열차가 운행한다길래 한 번 타 봤어.
그럼 내용을 시작해야지.
△사2. 수원역에서 찍은 경기축제열차 내부.
다른 곳에서 딴지꺼리 하다가 시간 맞춰서 열차에 탑승했는데, 홍보를 안 했는지는 몰라도 사람이 얼마 없더라.
어느 정도였냐면 수원~구로 전 구간을 다 탔는데도 서 있는 사람이 생기기는 커녕 한 칸에 다섯 명을 넘지 않았던 듯.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예전 10량짜리 광명셔틀 급행버전이라 생각하면 끝.)
△사3. 경기도 축제열차의 맨 앞부분. 편성은 저기 사진에 나와있듯이 311x47편성이었어.
저기 출입문 오른쪽에 경기도 지도 보이지? 저건 경기도 각 시, 군에서 개최하는 축제를 적어놨더라고.(서울특별시는 있는데 인천광역시가 없는 건 기분 탓)
△동1. 열차가 기존 급행하고의 차이는 바로 계속 2선으로 달리고 금정역에 정차한다는 사항이겠지?
그래서 그 부분을 동영상으로 남겨두었어. 여담으로 안내방송은 육성으로 하지 않고 그냥 안내방송 띄우더라.
△동2. 구로역에 도착하고 난 뒤, 열차가 차량기지에 입고하는 부분.
열차가 조금 앞으로 나간 뒤 다시 차량기지로 들어가는 그 부분이지.
중간 부분은 어차피 기존 급행하고 큰 차이가 없어서 과감히 생략했어.(물론 수요는 안습이었지만.)
소감 : 말 그대로 고자급행+공기수송이었어. 어차피 임시의 한계겠지만. 그래도 정차역 자체는 나쁘지 않았던 게 금정역에 급행을 세워줬다는 것도 나름의 의미가 아주 없지는 않지만 어차피 탄 사람도 없으니까.
물론 이게 정규 급행이 될 가능성은 그리 높지는 않겠지만, 만약에 된다고 하면 수원역 평면교차는 피하는 게 나으니 병점까지는 가야 할 것 같아.
그리 길지는 않았다만, 그래도 읽느라 수고했음.!!
돈들여서 래핑한 김에 홍보좀 하지 ㅅㅂ...
ㄴ진짜 홍보가 하나도 안 된 느낌이었음. 특히 수원역에서 탈 땐 그 긴 열차에 안내하는 사람이 달랑 공익 2명이더라
일반열차랑 똑같은 속도인데 구로에서 끊기기까지 하니 홍보해도 안탈듯
오늘 오후 5시쯤 금정ㅡ>구로 타봤는데 금정역에서 열차 들어오고 안내방송 계속 때려대니까 그제서야 몇명이 어리둥절해하면서 타더라고. . .
그러게 신도림 , 영등포만가도 꽤탈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