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기회가 닿아 근자에 일본에 다녀갈 일이 있었음.


홋카이도 하코다테였는데, 우리나라에서는 1960년대 이후 완전히 멸절된 전차가 아직도 멀쩡히 운영되고 있었던게 우선 놀라웠고

(뭐 대전 2호선으로 말미암아 논란이 점화되었다고는 하지만.)


그래서 호기심에 한번 타 봤는데, 웬걸. 전차 아가씨가 있더라.




뭐, 정식명칭이야 '전차 아가씨'가 아닌 것 같다마는.


철도무스메의 마쓰카제 카렌(그냥 저기 씌여진 이름을 읽었음) 캐릭터인 것 같은데, 이게 나름 신기해서 찍어봤음.


우리나라에서 이런 표지판은 못 보는 종류였으니까 ㅇㅇ



그 외에도...



하츠네미쿠 신곡 앨범 발매 광고인지(..) 하여튼 하츠네미쿠 광고까지 붙어있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