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90년대 생 이후 아이들 밖에 없나본데, GTX는 일산신도시 건설때부터 예견된거였다. 서북부 서울 북부권역에 강남같은 신도시를 만들어, 통일 후에는 대칭된 개념으로 코엑스 같은 컨벤션 기능 및 경제의 서북 중심지로 장기적 안목으로 개발하려는 의도가 컷다.

3호선을 직선으로 뽑아 마포-도심으로 가려는 계획 안도 있었으나 그렇게 된다면 빨대효과로 인해서 신규 유입된 중산층 자금이 파주나 서북지역 부동산에 투자되지 못하고, 마포,강서,양천 지역에 또다시 자본포화 현상을 야기할 수 있기때문에 상권의 빨대효과를 최대한 막은것이다.

즉, 도시내 중산층유입-> 빨대효과 차단-> 서북권 상권 및 자금유입 유도-> 서북권 인프라 구축-> 서울 서북권 중심지-> 중심지간 광역급행교통 도입-> 중심지간 유기적 발전

위 순서대로 도시를 구축한것이다. 이런 플랜은 분당이나 평촌같은 강남 및 서울 종속형 신도시로서의 계획과는 다른 모습이다.

따라서 3호선 굴곡에 대해서 불만이 있는 사람들 이 있는데 애초에 일산은 서울로서의 출퇴근 을 위해 만들었다기 보다는 자립적인 기능을 구축하기 위해서 일부러 구부려 놓은 후  GTX광역 교통을 생각해두었기 때문이다. 이미 신도시 구축 당시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와 RER광역 교통 시스템을 일산에 도 입할 계획을 구상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