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선이 지어졌던 당시엔, 파주, 일산 ~ 서울 주요 이동 경로가 706번 버스처럼 구파발·연신내를 거치는 거였다며. 그렇다면, 일산 ~ 수색엔 도로가 없었음? 그리로 가는 버스도 없었고?
있긴 있었음. 구 398번 지방도 : 일산열병합발전소~삼성당~능곡역~행신로~가라뫼~화전역앞~수색 ㅇㅇ
일산읍~정발산북쪽~마두리~백석리~열병합발전소 구간은 일산신도시 개발하면서 사라짐 ㅇㅇ
일산사람들이 구파발,연신내쪽에 볼일이 많았다는 거지 서울도심까지 갈땐 당연히 수색으로 해서 갔지.
구파발에 볼일이 더 많았다는 건 당시엔 수색보다 구파발이 더 컸단 얘기?
일단 대곡하이웨이가 90년대말에 개통해서 신도시 초기에 신촌/수색 가려면 능곡경유가 필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