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히 기대했었는데
삿포로 - 하코다테 특급 호쿠토는 중간중간 노보리베쓰, 히가시무로란 이런 데서 한 3분? 5분 지연먹어도 그나마 정시에 하코다테에 종착했었고
하코다테 - 삿포로 특급 호쿠토가 결국 삿포로에 3분 지연되어서 종착하더라.
뭐 중간중간 최고 5분인가 7분인가 그렇게 지연먹은 걸 회복하겠답시고 쓰로틀을 풀파워로 올려놓은 모양인지
좌우로 차내진동에 뒤흔들리기까지 할 정도로 쾌속질주했지만 결국...
일본철도가 정시성 맞추는 거 하나는 귀신같은 솜씨라고 들었는데 역시 이쪽도 사람이 운영하는 거라서 그런가.
아니면 JR북해도가 다른 JR회사에 비해서 원래 그런가?
큰사고없으면 정시성은 높더라. 근데 투신자살이 너무많아 ㅋㅋ
홋카이도의 경우 선로사정이 타 JR보다 안좋은편인듯함... 몇년전에도 화물열차가 탈선하기도 했었고, 겨울에는 눈때매 지연을 밥먹듯이 함. 그나저나 신칸센 개통되면 어찌하련지
북해도랑 돈일본 북부가 변수가 많다. 둘다 눈지옥과 강풍때문이고 북해도는 거기에 야생동물 시밤쾅도 있으니까.
평균적으로 잘 맞추는 편이지. 도카이도신칸센이 정시성 칼같기로 유명하지만 츄오선은 코레일 뺨치는 지연이 일상인 노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