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히 기대했었는데


삿포로 - 하코다테 특급 호쿠토는 중간중간 노보리베쓰, 히가시무로란 이런 데서 한 3분? 5분 지연먹어도 그나마 정시에 하코다테에 종착했었고

하코다테 - 삿포로 특급 호쿠토가 결국 삿포로에 3분 지연되어서 종착하더라.


뭐 중간중간 최고 5분인가 7분인가 그렇게 지연먹은 걸 회복하겠답시고 쓰로틀을 풀파워로 올려놓은 모양인지

좌우로 차내진동에 뒤흔들리기까지 할 정도로 쾌속질주했지만 결국...


일본철도가 정시성 맞추는 거 하나는 귀신같은 솜씨라고 들었는데 역시 이쪽도 사람이 운영하는 거라서 그런가.

아니면 JR북해도가 다른 JR회사에 비해서 원래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