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KTX특송 직원이 출발역에서 물건을 담은 상자를 KTX에 싣고 바로 내리는데 그에 따른 도난 위험 있지 않음??

게다가 통로에 짐들이 위치해있다보니 누군가가 가져갈 위험도 있을거 같은데.....

고속버스 특송은 접수하고 직원이 버스짐칸열고 거기에 넣은후 닫는데 KTX는 그런대책 없으려나??

그리고 아직 사람들은 KTX특송 많이 아는사람 없더라.... 특송 취급역도 한정적이고 거기에 고속버스로 부치는게 많으니 KTX특송에 대해 모르는 사람도 많음.

KTX특송이나 고속버스 특송이나 요금은 비슷한데 취급하는 곳이 고속버스가 많지.

고속버스는 버스출발하기전 각 고속회사별 접수처가 있는데 거기서 접수하고 자기가 직접 출발직전에 짐칸에 싣고 버스떠나는거 확인까지 할수 있는데 KTX는 그런게 없지.

(센트럴이나 경부선 터미널 같은데는 통합접수해서 그럴일은 없다만...)

KTX특송은 물건상자도 너무 허술해서 자칫 도난우려가 큼. 빠르긴한데 그에 따른 보안점을 마련해야 할거고, 거기에 전라선은 특송 취급하는 곳이 여수밖에 없음.......

또한, 코레일에서 운영하는게 아닌 민간위탁이다 보니 특송취급점 추가도 코레일 맘대로 못하는거 같음.

 

여담이지만, 고속버스는 부피가 큰 물건보내기 좋은편이고, KTX는 작은물품 보내기에는 적합한듯함.. 쌀가마나 아이스박스 같은건 특송점에서 크면 좀 난감해 하더라고 반면에 고속버스는 가리지 않고 받아줌.(살아있는 동물은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