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양의 최우선 사업중에 하나는 '안양교도소'이전임. 문제는 이걸 도대체 어디로 보내겠음?? 님비가 쩔텐데??
그런데, 어영부영 의왕시장이랑 싸바싸바해서 의왕으로 보내기로 함. 물론 의왕시민은 결사반대를 외치고 있으니 어찌 될지는 모르겠지만....
2. 또하나는 호계사거리역인데, 1번국도랑 47번국도가 교차하기 때문에, 여기다가 역 지으면 버스 환승으로 안양 어디든 갈 수 있거등?
문제는 저 왠수같은 안양교도소 때문에 도대체 노선 선형이 안나옴.
아무리 지하철이라고 하지만 교도소 아래에 지하철을 뚫을 수는 없자나?
그래서, 1,2 는 서로 엮여서 움직이고 있고 현 시장도 그렇게 하는중임.
한쪽에서는 '호계사거리역 지을거니 안양교도소 이전해야함.'
다른 한쪽에서는 '안양교도소 이전할꺼니 호계사거리역 추가해야 함'
사실, 현실적으로 어려웠는데, 핌피질에 성공해서 결국 인덕원-수원 복선전철에 호계사거리역 낑겨 넣었음... 씨바 대박..
게다가 안양교도소도 계획대로만 된다면 이전할 수 있음..
3. 또하나 중요한 떡밥이 있는데 바로 호계동 재개발 사업임. 게다가 동시에 2건임.
호계사거리 바로 근처에 '호계동 덕현지구 재개발사업'과 '호계동 호원초등학교 재개발사업'이 동시에 추진중임.
앞에거는 사업인가가 났고, 뒤에 것도 아마 인가 날 것임.
두개 합쳐서 대략 6000세대쯤 되는 규모임.
1-1. 그러면, 안양교도소를 이전하면 이 알짜배기 땅에 과연 뭘 지을 것인가?
정말 바로 옆에 역이 생기는 역세권에 금싸라기 초대형 부지가 확보되는 것임. (아마도, 교도소 부지는 안양꺼는 아니고 정부꺼로 알고 있음)
대략 30만 제곱미터의 면적인데, 이게 얼마나 큰거냐면,, 현대가 10조 주고 산 한전부자가 약 8만 제곱미터이고, 잠실종합경기장 전체가 약 40만 제곱미터임.
ㅇㅍㅇ 전 시장이 100층짜리 청사 짓겠다고 생쑈한 적도 있지만, 여기엔 정말 100층짜리 빌딩을 몇개는 짓고도 남을만큼 거대한 빈 땅이 생기는 거임.
여튼 가장 난이도 높은건 안양교도소 이전인데, 정말 이거 이전에 성공하면 의왕시에 미친듯이 퍼줘도 남는 장사임.
사실 한가지만 있어도 부동산을 졸라 요동치게 만들 떡밥이 동시에 3가지(호계사거리역, 안양교도소 이전, 호계동 재개발사업 2건)가 현재진형행으로 가고 있고,
만약 모두 실현되면, 정말 100년치 부동산 특수를 한방에 때려 넣는 효과가 나올꺼임.
안양시는 온갖 욕을 먹는 한이 있더라도 호계사거리에 역을 지을 가치가 있음.
인덕원수원선 생기면 삼보영운수 얘네들도 수원처럼 "전철의 충격"운운하며 버스 칼질하겠네 ㅋㅋ
아님 서울시에서 502번을 칼질할지도 ㅋㅋ
잉덕원 가지말고 1번국도 따라서 쭉가서 범계역 가면 안되냐
교도소 이전 의왕시민이 반대할 이유가 없다. 오히려 오전동 모락 쪽은 두 손 두 발 다 들고 환영해야.
교도소 이전 쉽게 하는 법 알려줄까? 1. 호계3동을 의왕시로 편입한다. 2. 이제 교도소를 의왕시 내에서 이전하는 셈. 의왕시민 반대 줄어든다. 3. 이전!
ㄴ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왕시민 반대도 사실 일부만아님? 이전대상지역만 어차피 거기도 대신 예비군훈련장 날려버리잖아
교도소 이전하려는 이유가 그 땅에 대형 빌딩이든지 뭔가 짓기 위함인데...
호계3동을 통채로 의왕시에 편입시키면,, 그 땅을 고스란히 넘겨 주는게 되는데??
의왕시민은 찬/반 갈려 있는게 맞음.. 다만 주민투표로 결판날때까지는 누가 더 많은지는 애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