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1946년 5월 7일자〈자유신문〉기사 내용을 통해서 첫 시운전열차는 파시형 기관차가 견인하고 객차 10량을 편성하여 서울~부산간 9시간 36분이 소요되었음을 알 수 있다.

5월 20일 첫 운행을 앞두고 5월 19일 서울역에서 ‘경부특급 조선해방자호’전시회가 개최되었음이 1946년 5월 20일자〈동아일보〉에 소개되었다.

동 기사내용에 의하면 역광장 특설 식장에서 당시 미군정청 최고사령관이었던 하지(John Reed Hodge) 중장의 “조선 사람의 손으로 만들어진 해방자호는 세계 어느 나라에 내어놓아도 손색이 없을 줄 안다. 이것만 보아도 조선 사람은 어떠한 과학에도 성공할 것을 나는 믿고 있다.”

-출처 :코레일 모바일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