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외국은 원래 길이 조온나 넓은거고... 한국은 도시 인구도 유럽 미국 비하면 최소 두세배 이상 많은데도 불구하고 도로 사정은 인구 대비 좋다고 할 수 없음. 그렇다고 저성장기 들어온 이제 와서 걔들 따라간다고 기존선 철도 마구 깔기엔 너무 늦어버려 체질 개선도 여의치가 않음.
특히 한국 도시는 도시 고속도로(기존 고속도로랑은 다름)는 존재조차 모르는 도시가 태반이고, 간선도로도 끽해야 6차선 4차선이 전부인데
여기서 유우럽식이라며 자동차 죽여서 대중교통 태우겠다고 트램이네 버스전용차로네 까는건 그냥 넌센스지...
즉 한국에선 대중교통은 지하철이나 의정부같이 도로교통에 큰 영향 없는 경전철 까는거 말곤 전부 도로 개선에 써도 벅참... 선진국 치고 이정도로 도시고속, 간선도로 부족한 나라가 몇 없음. 사실 버스는 도로가 정말 잘깔리면 전용차로 이상으로 빨라질 수 있는거라, 전용차로 속도는 기존 도로 속도를 넘길수 없다는걸 생각하면 알거임. 원래 BRT도 도시고속 기반이 많고.
결정적으로 자가용 이용이 불편해진다고 자가용 이용자들이 대중교통을 탄다는것도 수요 급 자체가 달라서 망발임... 이 사람들이 대중교통을 탈 바에야 그냥 돈 쓰는 곳을 도시 밖 다른 곳으로 바꿔버리면 그만이거든. 도시 조지는데는 운석 떨어지는 것 이상의 효과를 내는게 중앙버스차로, 트램, BRT지.
한국만큼 불필요하게 넓은 도로를 짓는 데가 없는데 도로가 개판이라니
ㄴ 인구 대비하면 엄청좁지 같은 200만인 북미 도시들(신시내티, 클리블랜드, 피닉스 등등)이랑 한국 대구, 대전 비교해봐... 답나올거라 본다
유럽에서 길쫍다!! 하는데 유럽 걔네 인구 보면 런던 파리 베를린 이런 케이스 빼면 대부분 대전 대구 많아봐야 부산급밖에 안됨... 교외 밀도 생각하면 더 낮고
일본의 사례는?
걔네도 트램, BRT 히로시마나 중소도시 빼면 거의 전멸했고 부족한 부분을 고성장기에 중전철 마구 깔아서 커버쳤지. 한국은 그 시절 다 갔다는게 문제지만.
도덴 아라카와선은?
나고야 가이드웨이 버스도 있고
아라카와선 그거 노면구간 아주 콩알만큼 남겨서 엄청 예외적으로 살아남았던 케이스란걸 왜 모르냐... 나고야 가이드웨이는 고가 방식이라 사실상 국내 경전철 버스판이고.
그래 네 말이 맞다고 하고, 일본의 무수한 후미키리들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음? 도로 교통 씹강간해버리는 흉측한 놈들인데
위에 고성장기 언급하자면 성장기를 도로 전성기에 도로 위주로 한 한국이 저성장기인 현재에 와서 고속철도 외에 다 죽은 기존 철도망을 유럽, 일본 100년치 따라잡을만큼 깔기엔 시대가 너무 변했고, 결국은 특성에 맞게 고속도로와 자가용 위주로 가야 맞는거지... 철도 교통이 자가용 보급후 대부분 경쟁력 상실하고 고속철도에 빌붙어 살아가는건 어딜 가나 같아.
ㄴㄴ말했지만 걔들은 도로 부족을 고성장기에 막 깔아놓은 중전철+과거 백년넘게 깔아둔 기존선빨로 커버치는 애들이고, 그 건널목도 사실 정말 일부 유명 케이스 몇개 빼면 적당한 수준으로 열림. 너는 정말 '조센징'답게 예외적인 케이스들만 체리피킹해선 우기는 성향이 있는거 같네.
? 누가 조센징임
적당한 수준으로 열린다해도 도로에 큰 영향을 준다는건 부정 할 수 없지
내가 글 올릴테니 그거 보도록
ㄴ너. 니가 항상 하던 말이 조센징 조센징이면서 니가 만든 스테레오타입 '조센징'과 여기서 니 행동이 너무 똑같아서 이 말을 안 해줄 수가 없더라고.
ㄴㄴ 너 나중에 수능칠땐 그런 식으로 독해하지 마라... 내가 한 말 '도로 부족을 고성장기에 막 깔아놓은 중전철+과거 백년넘게 깔아둔 기존선빨로 커버치는 애들이고 / 그 건널목도 사실 정말 일부 유명 케이스 몇개 빼면 적당한 수준으로 열림' 에서 뒤쪽만 봤나본데 수능 선지에서 이거 둘 다 안보고 한쪽만 보고 폭사하는게 대표적 오답 유형이야.
ㄴㄴ즉 도로에 영향을 줘도 걔들은 이미 한국과 달리 역사적, 경제적으로 중전철에 기반한 교통 체질을 가진 상태라 건널목으로 인한 영향은 별 상관이 없고, 니가 말한 건널목 문제 자체도 과장되어있단 얘기지. 너 공부 되게 못한다더니 정말인가보네...
이미 웬만한 도시는 고속도로 +신호 적은 4차선 이상 국도(이것도 주변도시행하고 외곽순환) 다 갖춰져있고, 경부, 서해안하고 여주 근처 말고 주말에도 그냥 차 많은 수준에서 끝나니 망한글. 좀 예외가 서울, 부산 시내인데 여긴 어차피 대중교통 다 있고.
그리고 유럽은 같은 도시권이라도 행정구역을 잘게 쪼개놨지. 서울로 치면 중서울, 북서울, 서서울, 남서울, 동서울 정도로 분할했다 보면 됨.
??고속도로는 어느 정도 깔아놨지만 광역시급 도시들만 가도 시내 간선도로, 도시고속도로(그마저도 망이 극히 부족함)는 기껏해야 4~6차선이라 지금도 툭하면 막힘. 간선도로와 우회도로, 도시고속도로 망이 충실하면 용서가 된다만, 간선도로 딱 하나 있는걸 고작 4~6차선짜리 도로 하나로 퉁치려는게 문제인건데.
그리고 위에서 유럽 도시 언급한건 당연히 메트로 인구 기준으로 한 말인데 뭔 기본 중의 기본을 들고와서 그러냐; 정말 시내 인구 따졌으면 대전대구급이 아니라 양산이나 안동 영주급이라 했겠지?
파리 베를린은 이해 가는데 런던이 대구급이라고?
난독새끼들 여기서 정모를 하나 "런던 파리 베를린 이런 케이스 빼면 대부분 대전 대구 많아봐야 부산급" 이걸 어떻게 런던이 대구급이란걸로 읽을 수 있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