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본인은 철도 항공 버스 선박 모두 덕질중이며 지방 모 대학서 항공운항을 전공중인 학생임 (철뽕X)
가장 안전한 교통수단이 무엇인가? 라고 묻는다면 단연 항공기겠지
실제로 운행횟수 대비 사고실적으론 항공기가 현저히 낮음
이건 실제 통계로서 증명된 사실이니 누구도 반박하진 않으리라 믿음
그런데 이 질문이 좀 이상하다고 느꼈던점이
"사고확률이 가장 낮은 교통수단이 무엇인가?" 라고 물어야 항공기라고 대답이 나오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었을때 였음
원초적인 안전성에 대해 질문하면 난 항공기가 가장 위험하지 않나? 라고 생각함
일단 차(버스) 철도는 땅에 붙어서가는 이동수단이란 점에서 1차적인 안전성은 확보가 됨(제발… 교량드립치지는 말고)
누가 옆에서 박든 속력을 너무 내다 탈선이 일든 그건 2차적인 문제이지 1차적인 문제는 아님
그런데 항공기는 땅에 붙어서 이동하는게 아니지
VR에 도달하여 랜딩기어가 땅과 떨어지는 순간, 이미 가장 위험한 교통수단이 된것이라고 봄
물론 항공기의 안전을 위해 준비된 최첨단 컴퓨터, 지상레이더, 관제 등 항공기 안전성에 도움을 주는 시스템은 그 어떤 교통수단보다도 체계화되어있고 고차원적이며 감히 넘볼수없는 그런 수준임은 확실함
그러나 땅에 붙어있지 않다는 점 이거 자체만으로도 항공기는 정말 위험한 교통수단인것은 맞다고 생각한다
1차적인 문제에서 2차적인 문제로 옮기면 조금 나아지긴 하지
차(버스)의 경우 조작이 가장 단순하고 컨트롤하는 사람의 의지에 가장 빨리 반응하는 기계임 게다가 움직임이 상하를 제외한 모든 범위로 조작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비상상황시 대처할수있는 범위가 가장 넓은축에 속함
물론 사고율은 가장 높지. 일단 운행댓수, 일 운행수, 면허소지자가 막말로 발에 채이는 수준이며 컨트롤을 위한 라이센스 획득과정이 정말 쉽기때문에 누구나 접근가능하기에 사고율이 가장 높음.
즉 개체수가 너무많음 또한 움직임의 범위가 다양하단 점에서 비상시 대처율이 높지만 반대로 평상시에도 항상 사고율이 높음
철도의 경우 참으로 단순한 움직임 (앞 뒤) 그리고 열차의 제어수단이자 이동의 원천인 궤도 덕분에 안전한 교통수단임
우스갯소리로 열차 운행못하게하려면 선로를 싹 다 걷으면 됨 참쉽죠? 차는 차키를 뺏으면 되겠지…ㅋㅋ
농담이고 앞뒤로 움직이는 참 단순한 이동덕에 사고확률은 낮지만 철도의 변수는 속도 이겠지? 앞뒤로 움직이는 한 레일위에 앞녀석은 150 뒷녀석은 300으로 달린다면 결국 사고가 일어나겠지. 이런 사태를 막기위해 전국의 열차가 통제센터의 지시아래 움직이며 열차를 움직이게 하기 위한 라이센스 획득과정도 상당히 어려운편이고
자 그럼 항공기는?
일단 움직임의 범위에서부터 한숨이 나온다. 앞뒤좌우상하 이놈을 컨트롤… 이라기 보단 통제에 가까운 개념인것같아
땅에 붙어있는놈들은 에너지공급을 중단하면 결국 멈춰서기 마련인데 이녀석은 에너지공급이 중단되면 기냥… 시밤쾅! 임 즉, 추락
항공사에서는 고객들을위해 전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교통수단~ 이라고 하지만 항공기가 얼마나 위험한녀석인지는 항공사 사람들이 가장 잘알고 파일럿이 가아장 잘알고있지
물론 가장 위험하기에 보조수단이 가장 체계적이지
일단 항공기의 오토파일럿부터 AT, VOR, ILS 등 거짓말안치고 수십만가지는 될듯한 방호수단이 있음
나도 배우는 과정의 사람이라 함부로 설명하다간 괜히 오정보 줄것같지만… 일단 항공기 운항의 핵심은 '통제'의 개념에 부합하단 말을 하고싶음
주변지인에게 가장 듣기 서러운말이 엥? 이착륙 그거 컴퓨터가 다 알아서 하지않냐? 인데 하… 그럴거면 파일럿이 왜 타겠니…
오토파일럿의 안전성은 당연히 인정하지. 파일럿이 오토파일럿을 키는이유는 파일럿이 직접 조종하는것보다 컴퓨터에 의한 수행이 더 안전하기 때문에 키는거임. 그러나 그 컴퓨터에 데이터 실시간으로 입력해줘야 하는건 파일럿이고 비상시 AP가 해제되면 컴퓨터가 수행하던거 다 일일이 해주는것도 파일럿 그러기에 라이센스 획득과정이 가장 어렵지.
교관님들 시뮬레이터 돌리는거 참관하다보면 저인간은 전생에 새가 아니었을까? 생각이 들 정도로 훈련과정이 어렵고 끝이없음
어쩌다보니 주저리주저리가 되었네
결국 항공기는 움직임의 범위가 다양하지만 매커니즘 자체가 비상시 대처하기 힘든 매커니즘이기에 오히려 기동범위의 다양함이 위험성을 키우는 요소가되며 비상시 파일럿2명에게 모든걸 걸어야하기에 정말 위험한 교통수단이다 라고 생각이든다
급히 결론을 내자면 통계적인 사고율이 아닌 원초적인 위험성으론 철도 차량이 항공기보다 월등히 앞선다고 봐도 된다고 생각되지만 이걸로 무슨 교통수단이 고급이네 위험하네 논쟁을 벌일 필요가 없으며 그저 내릴때 수고하셨다 한마디 해주는게 교통덕이 해야할일이 아닐까…
가장 안전한 교통수단이 무엇인가? 라고 묻는다면 단연 항공기겠지
실제로 운행횟수 대비 사고실적으론 항공기가 현저히 낮음
이건 실제 통계로서 증명된 사실이니 누구도 반박하진 않으리라 믿음
그런데 이 질문이 좀 이상하다고 느꼈던점이
"사고확률이 가장 낮은 교통수단이 무엇인가?" 라고 물어야 항공기라고 대답이 나오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었을때 였음
원초적인 안전성에 대해 질문하면 난 항공기가 가장 위험하지 않나? 라고 생각함
일단 차(버스) 철도는 땅에 붙어서가는 이동수단이란 점에서 1차적인 안전성은 확보가 됨(제발… 교량드립치지는 말고)
누가 옆에서 박든 속력을 너무 내다 탈선이 일든 그건 2차적인 문제이지 1차적인 문제는 아님
그런데 항공기는 땅에 붙어서 이동하는게 아니지
VR에 도달하여 랜딩기어가 땅과 떨어지는 순간, 이미 가장 위험한 교통수단이 된것이라고 봄
물론 항공기의 안전을 위해 준비된 최첨단 컴퓨터, 지상레이더, 관제 등 항공기 안전성에 도움을 주는 시스템은 그 어떤 교통수단보다도 체계화되어있고 고차원적이며 감히 넘볼수없는 그런 수준임은 확실함
그러나 땅에 붙어있지 않다는 점 이거 자체만으로도 항공기는 정말 위험한 교통수단인것은 맞다고 생각한다
1차적인 문제에서 2차적인 문제로 옮기면 조금 나아지긴 하지
차(버스)의 경우 조작이 가장 단순하고 컨트롤하는 사람의 의지에 가장 빨리 반응하는 기계임 게다가 움직임이 상하를 제외한 모든 범위로 조작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비상상황시 대처할수있는 범위가 가장 넓은축에 속함
물론 사고율은 가장 높지. 일단 운행댓수, 일 운행수, 면허소지자가 막말로 발에 채이는 수준이며 컨트롤을 위한 라이센스 획득과정이 정말 쉽기때문에 누구나 접근가능하기에 사고율이 가장 높음.
즉 개체수가 너무많음 또한 움직임의 범위가 다양하단 점에서 비상시 대처율이 높지만 반대로 평상시에도 항상 사고율이 높음
철도의 경우 참으로 단순한 움직임 (앞 뒤) 그리고 열차의 제어수단이자 이동의 원천인 궤도 덕분에 안전한 교통수단임
우스갯소리로 열차 운행못하게하려면 선로를 싹 다 걷으면 됨 참쉽죠? 차는 차키를 뺏으면 되겠지…ㅋㅋ
농담이고 앞뒤로 움직이는 참 단순한 이동덕에 사고확률은 낮지만 철도의 변수는 속도 이겠지? 앞뒤로 움직이는 한 레일위에 앞녀석은 150 뒷녀석은 300으로 달린다면 결국 사고가 일어나겠지. 이런 사태를 막기위해 전국의 열차가 통제센터의 지시아래 움직이며 열차를 움직이게 하기 위한 라이센스 획득과정도 상당히 어려운편이고
자 그럼 항공기는?
일단 움직임의 범위에서부터 한숨이 나온다. 앞뒤좌우상하 이놈을 컨트롤… 이라기 보단 통제에 가까운 개념인것같아
땅에 붙어있는놈들은 에너지공급을 중단하면 결국 멈춰서기 마련인데 이녀석은 에너지공급이 중단되면 기냥… 시밤쾅! 임 즉, 추락
항공사에서는 고객들을위해 전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교통수단~ 이라고 하지만 항공기가 얼마나 위험한녀석인지는 항공사 사람들이 가장 잘알고 파일럿이 가아장 잘알고있지
물론 가장 위험하기에 보조수단이 가장 체계적이지
일단 항공기의 오토파일럿부터 AT, VOR, ILS 등 거짓말안치고 수십만가지는 될듯한 방호수단이 있음
나도 배우는 과정의 사람이라 함부로 설명하다간 괜히 오정보 줄것같지만… 일단 항공기 운항의 핵심은 '통제'의 개념에 부합하단 말을 하고싶음
주변지인에게 가장 듣기 서러운말이 엥? 이착륙 그거 컴퓨터가 다 알아서 하지않냐? 인데 하… 그럴거면 파일럿이 왜 타겠니…
오토파일럿의 안전성은 당연히 인정하지. 파일럿이 오토파일럿을 키는이유는 파일럿이 직접 조종하는것보다 컴퓨터에 의한 수행이 더 안전하기 때문에 키는거임. 그러나 그 컴퓨터에 데이터 실시간으로 입력해줘야 하는건 파일럿이고 비상시 AP가 해제되면 컴퓨터가 수행하던거 다 일일이 해주는것도 파일럿 그러기에 라이센스 획득과정이 가장 어렵지.
교관님들 시뮬레이터 돌리는거 참관하다보면 저인간은 전생에 새가 아니었을까? 생각이 들 정도로 훈련과정이 어렵고 끝이없음
어쩌다보니 주저리주저리가 되었네
결국 항공기는 움직임의 범위가 다양하지만 매커니즘 자체가 비상시 대처하기 힘든 매커니즘이기에 오히려 기동범위의 다양함이 위험성을 키우는 요소가되며 비상시 파일럿2명에게 모든걸 걸어야하기에 정말 위험한 교통수단이다 라고 생각이든다
급히 결론을 내자면 통계적인 사고율이 아닌 원초적인 위험성으론 철도 차량이 항공기보다 월등히 앞선다고 봐도 된다고 생각되지만 이걸로 무슨 교통수단이 고급이네 위험하네 논쟁을 벌일 필요가 없으며 그저 내릴때 수고하셨다 한마디 해주는게 교통덕이 해야할일이 아닐까…
진지글은 추천이야
육상교통은 여차하면 차 세우고 내리면 되는데 하늘을 날던 비행기는 일단 땅에 내려야 되서 비상시에 불리하지
철도도 옆으로 피할 수 없다는 점에선 도로교통보다 대응범위가 좁긴 한데, 그래도 옆에서 무언가가 끼어들 확률이 도로교통보다 극히 낮다는 점에서 더 안전하지 않나 싶음. 그리고 항공기는 멈출 수 없다는 부분은 공감. 추천 누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