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공항 이전 확실히 박아주면
부지 개발로 1호선 이용객 수직상승
그리고 이것도 이왕 해보는 거 어떤 거 같냐
나뮈에 광주광역시 문서를 보면
안타깝게도 광주에는 눈에 띄는 관광 명소가 드문 것은 사실이다. 외지에서 광주를 찾는 주 방문객은 5.18 국립묘역을 찾아오는 사람들과 광주 비엔날레 등 국제 행사의 참석자들과 관람객들이 대부분이다. 대신 전남의 길은 광주에서 방사형으로 뻗어나가는 형태로 되어 있기 때문에 광주에서 전남 각지로 향하는 교통은 비교적 편하다. 특히 명옥헌, 소쇄원, 죽녹원, 매타세콰이어 거리가 있는 담양이 인기가 많다.
- 사라진 명소들
그리고 광주는 예전에는 많은 명소들이 있었으나, 개발 과정에서 많이 사라졌다. 1930년대, 무등산의 명물이었던 용추폭포를 수원지 조성에 방해가 된다면서 일본이 다이너마이트로 폭포를 날려버렸고 그로 인해 용추폭포의 규모가 많이 작아져버렸다.
또한 본디 광주는 숲의 고장이었다. 광주의 동 이름중에 양림, 방림, 신림, 운림, 유촌, 덕림 등등 林이 많이 들어가는 이유가 이것. 그 중에서도 으뜸이었던 건 전국에서 경주의 논호숲과 함께 손꼽히던 유림숲이었다. 이 숲은 개발이 되면서 차츰 사라지게 되었고 급기야 1968년에 방해된다라는 이유로 수령 350년 이상의 이 숲을 전부 벌목해버렸다.
지금 계림동 홈플러스 인근 지역인 호남 최대의 저수지였던 경양방죽은 일제강점기 때 일본이 일본인 거주지역을 만든다는 이유로 3분의 2를 매립해버렸다. 이에 반발해서 광주시민들은 저명한 목사였던 최흥종을 필두로 매립반대운동을 벌였지만 결국 매립을 막을 수는 없었다.
그나마 남아있던 3분의 1도 1950년대에 쓰레기 무단방류로 저수지 기능을 상실했고 정부에서 광주시에 발전기금을 주지 않았다. 당시 정부에서 거부한 이유가 광주 같은 도시에서 무슨 시내에 6차선 도로가 필요하냐는 거 였다. 이 도로는 현재의 금남로다. 그러자 할 수 없이 자체적으로 돈을 구해야 했던 광주시가 그 옆에 있던 태봉산으로 메우고 그 땅을 팔 계획을 세우고, 1968년 결국 경양방죽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다.
지금의 전남대 남쪽인 태봉산은 병자호란 당시 인조의 딸이 낳은 아이의 태를 묻었던 산이었는데 위처럼 그냥 그대로 묻어버려서 흔적도 찾을 수 없다. 참고로 경양방죽 매립, 유림수 벌목이 전부 같은 시기에 일어났다.
경양방죽
https://namu.wiki/w/경양방죽
광주역 일대 한 만 오천 평 정도라도 구시가지 다 때려 부수고 저수지로 만들거나
용추폭포 복원....
어떠냐?
돈도 없고 우리나라 의원님들은 아파트 개발을 좋아하셔서
ㄴ 아파트 개발 곧 있음 망할텐데.... 돈이 없는게 일단 제일 흠이겠지. 지금 광주 구시가지 꼬라지 보면 싹 갈아 엎어버리고 싶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미관상 ㅈㄴ 후져보임 광역시 밑에 있는 청주, 전주, 창원, 천안이 세련되게 보이는 클라쓰
아 전주도 별로다 솔직히
우리 동네가 왜정때부터 개발계획이 씨발스러웠던 저주받은 데구나. 지금도 애꿎은 논밭이랑 숲 갈아엎고 아파트만 존나 지어대고 있는데.
ㅋㅋㅋ 세종시봐라 최첨단 행정수도를 건설한다고 해놓고 결국은 아파트 짓고 있잖아 ㅋㅋ
ㄴ 맞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정자들에게 골고루 이쁨받는 충청권의 행정신도시마저 ㅋㅋㅋㅋㅋㅋ
므히히히// 그 개발지가 어디쪽임?
옳소옳소
221.165/광산구 운남ᆞ수완ᆞ하남등 베드타운 일대. 이전에도 주공아파트 10단지까지 해서 성냥갑들 너무 많은데 또 지어지고 있다. 광주선 옆에도 단지 신축되고 4년전부터 시작해서 어디 걸신들린것마냥 존나 지어지고 있음.
ㄴ 거기 이미 아파트 많지 않나, 그리고 광주선 옆에?ㅋㅋ 뭐 그 자리 그대로 도시철도 놓음 몰라 그래도 그렇지...
시장도 답없음 이리저리 왔다갔다 조금만 반대나와도 덜덜덜 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