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착역이 현재 기흥역/전대-에버랜드역 인데
전대역이 위치한 포곡(전대리)의 위치가 모현을 제외 처인구에서 가장 서울에 가까움
.
에버라인(용인경전철) 의 병신같은 선로가 포곡읍에서 유림동을 걸쳐 중앙역삼동을 지나 동백동으로 들어가 신갈근처로 이어지는데
에버라인이라는 이름에 맞게 에버랜드역은 분명히 필요한 역이고 유동인구가 상당히 많을 역임(관광객 수치)
즉 에버랜드로 놀러오는 가장 많은 수요는 아무래도 서울일텐데 서울과의 지하철 연계를 위해서
전대 에버랜드역이 출발지점이 아닌, 동천에서부터 이었어야 한다고 생각을함.
더군다나 현재 노선은 66노선을 거의 그대로 따라간다는 점에서 (중간에 동백을 거친다는 점에서 그냥 버스타는 사람이 훨 많지..)
전대역 이후의 둔전-보평 역은 지을 필요도 없었고 아무래도 현 용인 처인구의 시가지 역할을 하는 역삼근처(명지대와 용인대 시청 부근) 에는 역이 있는게 맞고
동백을 외곽을지나칠게 아니라 중심부에 역하나만 설치했어도 좋았을것. 동백에서 집결지(?) 역할을 하는 쥬네브 쪽이라던지.
여기서 바로 기흥역이 아닌 신갈오거리(지방에서 용인 오는 사람들 중 신갈오거리가 거의 제2의 터미널 역할을 함. 여기도 수요가 기흥역보다 나을듯.) 로 연결
이후 영덕동의 흥덕일대로 연결하여 인덕원선과 연계. 그리고 광교로 뺐으면 좋았을듯.
현재 삥삥 돌아 오래걸리는 에버랜드-죽전 시내버스를 개통하면 버스로 30분~40분 사이에 왕래가 가능할것이고
용인터미널은 그냥 없애버리고 신갈오거리 쪽에 제대로 짓거나
에버랜드 터미널을 활용해서 용인터미널로 탈바꿈하는게 더 나아보이고
동천역(신분당선) 연계
흥덕(인덕원선) 연계
신갈역(분당선) 연계
동천역 - 외대역 - 전대 에버랜드역 - 시청역 - 동백역 - 신갈오거리역 - 신갈역 - 흥덕역 - 광교역
하면 금상첨화일듯.
중간중간 수요잡이용으로 몇개 더 추가해도 좋을것 같고
처인구에서 남단의 면지역들이야 수요도 없고 ..
인구많은 기흥-수지구 수요도 잡고 에버라인 취지에 맞게 관광객수요도 잡고
주민들도 편하고 통학인구들 수요도 더 쉽게 잡을 수 있을듯.
그림판으로 줄질도 못하냐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