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고속철도 개통으로 광주는 고속버스 승객 20%이상 감소, KTX승객 33%증가 했는데, 전주는 반응없음.

대신 전주는 KTX이용객이 1000명이상 증가한거 외에는 고속버스 승객 증감률을 보이지 않고 있음.

전주역 하루 KTX이용객이 2800명정도면 왕복10회(20회)니깐 한편성에 280명정도 탄다 치는데, 산천은 뭐 순천,여수에서 타고온사람, 전주이북에서 예약걸어놓은사람 빼면, 상어편성에서 많은 탑승률을 보인다는거임. 전주역에 상어 정차하면 300명이상은 넘게 내림.(하행의 경우), 상행은 주말에는 승강장 끝에서 끝까지 사람들로 인산인해인데, 고속버스는 승객변화가 전무하지.

전주는 센트럴-전주금호(고속터미널)이 주간에는 10분배차, 심야 20~30분 배차인데 평일에는 한차에 50%는 타고다님. 서울남부-전주시외는 30분배차에 41석차량으로 다니는데 그것도 50%정도는 탐.

전주-센트럴 고속버스는 동양,금호,중앙,천일이 공배하고 시간당 배차비율로는 동양이2~3, 나머지는 1대씩 배차하는데, 여전히 전주는 고속버스 강세임.

뭐 KTX이용객도 증가했는데 고속버스 승차율은 저조해질거라는 말이 무색함. 전주는 천안-논산 개통전에도 고속버스 강세인게, 과거 한진고속영향임. 한진고속 주력노선이 센트럴-전주인데다가 차량도 좋은걸로만 넣고, 전주출발 차량은 요금을 30%이상 할인해주니 승객이 거기로 많이 몰렸지.

한진이 고속버스 철수하고 나머지 고속회사와 후발주자인 시외업체간 경쟁으로 바뀌었는데, 승차율은 고속버스가 많은편임. (시외는 이용객도 어느정도 있고, 고속회사 눈치때매 우등을 투입하기 어려움) 전주는 KTX이용객이 늘어도 고속버스는 영향을 주지 않는데, 수서발이 전라선도 포함되면 어찌될지 모르지만, 아직은 KTX와 고속버스는 영향을 주고 받지 않음.

대신에 전라선KTX 운행횟수가 적은게 단점임. 하루 15회는 다녀야 어느정도 뺏어오겠지만, 10회는 어림없지.

호남고속철도 개통전 전라선 운행량을 13회로 잡았는데 그중3회가 서대전경유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반발했고, 결국 서대전경유와 고속선전용을 따로 떼어놓는식으로 해서 2편이 줄어든거임.

 

진주는 남부내륙철도가 개통되지 않는 이상은 증가율은 적을거 같다. 물론 대구에서 접근할때는 KTX가 유용하겠지만, 서울,대전은 무리. 진주에서 서울은 닥치고 동양,중앙고속이나 시외타는게 낫지.(개인적으론 고속버스가 나은데, 시외는 진주에서 원지까지는 국도타고 간다는 것과 고속버스 모바일티켓 영향으로 고속버스를 타게됨. 게다가 하루2회 일반고속이 있는데 우등차량 투입이니 시간만 잘 맞추면 일반요금에 우등타고, 우등도 타 지역에 비해서 우등할증이 적게 붙음. 참고로 서울-대구보다 진주가 더 먼데 아이러니 하게도 우등고속은 저렴함. 게다가 KTX랑 고속버스 시간차이도 아예나지 않으니)

창원,마산은 KTX개통되도 창원권에서는 특히 창원중앙에서 많은 탑승률을 기록하는데, 고속업체도 서울-마산 일반고속에 우등투입하고 있으니 서로 대등한관계라고 봐야할듯.

 

전주는 아직까지 고속버스가 약간 우위에 있고, 진주는 고속버스가 더 강세, 창원/마산은 KTX와 고속버스가 거의 대등하다고 봐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