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해서 수원까지만이라도 광역철도 급행으로 무궁화 수요 좀 빼고
그 이후 수요를 무궁화호를 이용하게 하는게 코레일 입장에서도 훨씬 나았을 거라 보는데
정차역은 용산-가산 각역정차 후 금천구청 안양 금정 성균관대 수원 (출퇴근 급행은 서울역-금천구청간 1선 주행은 유지하여 서울역-(상행 영등포역) - 금천구청 - 안양 - 금정 - 군포 - 의왕 - 성균관대 - 수원 - [이후 기존 급행과 정차역 같음] - 천안)
급행 배차간격 용산-병점 기준 약 30분 용산-천안은 현행대로 해도 충분할 듯
서울 수원 단거리 무궁화 수요가 코레일에게 더 돈되는데 뭐하러 그렇게..
현실은 무궁화 입석이 전철보다 더 돈이 됨
문젠 저게 장거리 수요 팀킬 안해먹냐 그거지. 아니면 영등포-병점 급행 신설 따윈 안하고 그냥 무궁화 입석으로 쑤셔넣으면 되지
ㄴ 영등포 병점 급행은 누리로 없어진거 대체로 나온건데
현실은 그냥 낑겨서 무궁화호 입석 무임승차 ㅋㅋㅋ
누리로만 날렸다가 그 수요들이 우르르 앞뒤 무궁화로 오면서 혼잡도 가중 및 표 조기 매진 사태 발생. 정작 수원보다 아래로 가는 인간들 타 교통수요로 이탈 이래서 영등포-병점 급행 신설 아니었나?
입석 비중을 줄이고 전철로 전환시켜야 함. 무궁화호 내려서 전철 또 타면 비용도 비싸지니 철도경쟁력이 약화됨
누리로 없어져도 이론상이면 그냥 앞뒤 무궁화에 낑겨 태우면 되지. 불편은 ㅈ까세요 하고...
암튼 대피선 깔아서 급행 늘리는건 찬성.. 좌석버스 보다 저렴하면서 양질의 서비스임..
예전에 코레일이 출근용 전라선 열차 시간대 일방적으로 변경한 일도 있는데 누리로 날리고 대체수단 제공 안하고 뻐겨도 하나도 이상할거 없는데.
여튼 급행은 정차역 좀 늘려서 상시 운행하면 더 효율적이 됨. 기존처럼 서울 도심에서 수원 가는 사람은 무궁화 타면 정차역 많아진 급행보단 훨씬 빠를 거고. 구로에서 성대 가는 사람은 위에 제시한 급행 타면 빨리 이동할수 있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