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플랫폼에서 온 거잖음? 근데 플랫폼은 승강장으로 순화됐고, 승강장은 또 타는곳으로 순화됐음.
그리고 폼이 아니라 홈이라고 읽는 건 일본어 호-무(ホーム)에서 온 거 같고.
그럼에도 아직까지 홈이라는 말이 널리 쓰이는 건 단순이 단어 길이가 짧아서 같음.
'1번 승강장' '1번 타는곳'은 너무 기니까, '1번홈' 아니면 더 줄여서 '1홈'이라고도 쓸 수 있어서 아직까지 홈이라고 하는게 더 이득인듯.
원래 플랫폼에서 온 거잖음? 근데 플랫폼은 승강장으로 순화됐고, 승강장은 또 타는곳으로 순화됐음.
그리고 폼이 아니라 홈이라고 읽는 건 일본어 호-무(ホーム)에서 온 거 같고.
그럼에도 아직까지 홈이라는 말이 널리 쓰이는 건 단순이 단어 길이가 짧아서 같음.
'1번 승강장' '1번 타는곳'은 너무 기니까, '1번홈' 아니면 더 줄여서 '1홈'이라고도 쓸 수 있어서 아직까지 홈이라고 하는게 더 이득인듯.
난 그래서 form으로 발음하려함
ㄴ form날듯..
역에서는 타는곳 5번 이딴식으로 하던데??
ㄴ 그러면서도 동시에 안내표지판이나 행선안내기에서 '홈'이라는 표현을 함께 쓰고 있음.
영국: 승강장 기준 Platform ** / 프랑스: 선로 기준 Voie ** / 네덜란드: 선로 기준 Spoor ** / 독일: 선로 기준 Gleis ** / 오스트리아: 승강장 기준 Bahnsteig ** / 일본: 선로 기준 **番線, 승강장 기준 **番乗り場/**番ホーム / 한국: 승강장 기준 **번 타는 곳
LED 같은 곳에서 홈이라 줄여쓰는건 글자 수 제한 때문이고 딱히 홈이라고 해서 일제 잔재다 하기도 뭐함... 그냥 차라리 안내기 자체를 깔끔하게 바꾸라는거면 모를까 ~홈이라는 건 그거 이외에 쓸 건덕지가 별로 없기도 하고(안내 방송은 이미 ~번 타는 곳임)
ㄴ '쓸 건덕지가 별로 없기도 하고'에 동의. 나도 딱히 바꾸자는 얘기는 아님.
X번선이랑 X번홈이 다른 건가보구나.. 몰랐네
그냥 몇번선으로 하면 될거같은데 - DCW
홈이랑 선이랑 사실 다른게 맞긴 함... 선로 번호를 기준으로 하느냐 홈 번호를 별도로 매기느냐의 차이인데 수원 같은 곳은 선 번호와 홈 번호가 맞는 케이스고(지상 기준, 1번선은 홈이 없어서 1번홈이 없고 2번선부터 2번홈이 붙여있음), 천안 같은 곳은 홈 번호랑 선 번호가 따로 노는 케이스(장항선은 선번호 10번대인데 홈은 5~8)
그런 의미에서 사실 선 번호로 통일하는게 훨씬 직관적이고 명확한 규칙을 제공할 수 있으니까 좋긴 한건 사실임... 독일 같은 경우는 아예 운행선 번호랑 완전히 일치해서 101번선 102번선 이런 번호도 그냥 주저 않고 잘 씀
사스가 독일.. 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