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선화 때문에 멀쩡해보이던 수요처 죄다 날려버리고 논두렁 한 가운데다가 기차역 처박아놓은 꼬라지 보면 참...
대체 왜 이렇게 집행되었던걸까.
따로 역 중심으로 역세권을 개발하고 여기로 신시가지를 조성해 도심을 옮기겠다는 도시개발계획이 수립 중이었던 걸까.
아니면 그냥 좆꼴리는대로 직선 찍찍 그어 과감하게 수요 포기하고 도로교통으로 이관한다는 개념을 깔고 이설만 한 걸까.
곡선부가 생기는 한이 있더라도 최대한 도심 수요는 놓치지 말거나 적게 잃고
대신 곡선부에 대해서는 틸팅 기술을 최대한도로 활용한다든지 이랬더라면
직선화를 해서 열차가 내는 성능하고, 어느 정도 곡선을 유지하면서 틸팅열차가 내는 성능하고 얼추 엇비슷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괜히 아쉽고 안타깝다. 이런 넋두리 한탄조차 그저 죽은 자식 불알 만지는 것밖에 안 되는 거라서 그런가.
운영자가 아니라 건설족들이 날뛰어서...? 상하분리 안됬으면 좀 괜찮았을듯
도심부로 지으면 건설비가 올라가고, 틸팅도 결코 저렴하지 않으며 틸팅이란게 한계가 있다보니...
220.116//그렇게 짓기 시작한건 상하분리되기 훨씬 전부터임
그냥 멍청멍청열매 제대로 먹은거지
함안역 경우에는 구역사 위치 그대로 해도 모자랄 판에 밀고 밀리다가 그냥 외곽으로 쫓겨난 경우
ㄴ 함안은 나쁘지 않은 위치로 이설하려고 하다가 거기서 문화재 터짐 ㅋㅋㅋ
그리고 함안 그 동네 보니까 역 위치 좋게 해줬어도 수요 시원찮았을거 같음
하나하나 다 까보면 걍 저렇게 될수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