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나와서 이번에 에버라인 애용했는데
진짜 용됬다.
작년엔 진짜 말그대로 공기수송 수준이였고 올초중까지만 해도ㅏ 자리없어서 못앉는건 상상도 못했는데
요몇일 이용한결과 전대역에서만 한 열댓명타고 둔전역 지나서 보평 고진 이딴데서도 사람 꽤 타더라 ㄷ
결과적으로 김량장역쯤에는 자리가 없어서 못앉는 사람 발생..
3시30분쯤이였는데 시청역에서도 무지무지하게 타고, 동백역-어정역이랑 기흥역에서 하차하는 인원이 많더군.
반대로 기흥역에서 전대행 타면 기흥에서 진짜 우글우글 존나게 타서 동백,어정에서 많이 빠지고 좆중고딩들 좀 타서
운동장역,전대역에서 많이들 내리더군
용됬다 고자라인 눈물이 날 지경ㅋㅋ
용인시가 앞으로도 경전철 연장추진을 하고 경전철 연선에 아파트 때려박으면 이용객은 더 늘어나긴 할거다
타면서 느낀점은 취지대로 에버랜드 이용객들 수요가 어느정도 있고 돌아가긴 해도 큰동네인 동백수요가 있더군.. 분당선 환승도 어느정도는 덕 보는것같고
그래도 최소한 체면 차리려면 아직 멀었겠지... 쩝...
신갈오거리랑 광교로 연장하면 사정이 더 괜찮아질것같은데 모르지
분당선환승 이젤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