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전철타고 가다가 경부선 구간 이런데서 옆으로 지나가는 기차 보이면 정말 부럽고 타고싶고 했는데


그리고 반대로 기차타고 가다보면 내 자신이 너무 좋고 뿌듯해서 전철타고 있는 사람들에 대해 밑도끝도없는 우월함을 느끼곤했는데


요즘 애들도 그런 기분 느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