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급행을 깔았어야 된다는 주장이지 이제 와서 급행을 깔아야 된다는 주장이 아님 내 처음 글부터 제대로 읽고 오길 ㅇㅇ
댓글 6
쏠먹금
익명(183.107)2015-10-29 20:13
네 다 핌
익명(211.36)2015-10-29 20:19
다시 이야기 해줄께. 너한텐 급행시스템이 구비되지 않은 현재 도시철도가 굉장히 답답하겠지만, 1960년대부터 도시철도를 계획했을 당시에는 도시철도라는 개념이 대량수송+정시성에 '고속'까지 겸비한 것이였어. 급행시스템의 도입을 생각할 겨를도 없이 당시 교통환경을 생각하면 도시철도 자체가 '고속'이라고.
지나가던유동(175.212)2015-10-29 20:54
그때 급행을 도입해서 초고속을 누릴 생각은 왜 못했지? 역시 돈 때문인가.
P. Solentis(solenits1384)2015-10-29 21:16
그런데 도로는 가면 갈수록 개량되고 빨라지는데(심지어 서울시내도 5678 개통되는 동안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내부순환로 완공) 철도는 속도가 점점 느려지고 있지. 지금부터라도 대피선 신설, 급행운용은 필요하다고 본다. 돈 깨지는 건 아는데 신설노선보단 적게 들어감
닉값(118.222)2015-10-30 00:38
광역 쪽은 아예 시내구간에서 시간 왕창 잡아먹는 광역버스에도 발리고, 서울시내도 올림픽 강변 내부순환 있어서 웬만큼 밀리지 않는 한 자차보다 느리다. 지금 패러다임에서 도시철도는 더이상 고속이 아니고, 급행운영을 포함한 대규모 재정비가 필요하긴 함.
쏠먹금
네 다 핌
다시 이야기 해줄께. 너한텐 급행시스템이 구비되지 않은 현재 도시철도가 굉장히 답답하겠지만, 1960년대부터 도시철도를 계획했을 당시에는 도시철도라는 개념이 대량수송+정시성에 '고속'까지 겸비한 것이였어. 급행시스템의 도입을 생각할 겨를도 없이 당시 교통환경을 생각하면 도시철도 자체가 '고속'이라고.
그때 급행을 도입해서 초고속을 누릴 생각은 왜 못했지? 역시 돈 때문인가.
그런데 도로는 가면 갈수록 개량되고 빨라지는데(심지어 서울시내도 5678 개통되는 동안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내부순환로 완공) 철도는 속도가 점점 느려지고 있지. 지금부터라도 대피선 신설, 급행운용은 필요하다고 본다. 돈 깨지는 건 아는데 신설노선보단 적게 들어감
광역 쪽은 아예 시내구간에서 시간 왕창 잡아먹는 광역버스에도 발리고, 서울시내도 올림픽 강변 내부순환 있어서 웬만큼 밀리지 않는 한 자차보다 느리다. 지금 패러다임에서 도시철도는 더이상 고속이 아니고, 급행운영을 포함한 대규모 재정비가 필요하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