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삼랑진역인데 경전선이 참 홀대받는 노선이구나를 느낀다
익명(117.111)
2015-10-31 13:10
추천 3
삼랑진 1번 타는곳이 경부하행 2번이 상행 3번이 경전상하행을 도맡는데 그 승강장에 비막이 지붕(정확한 명칭을 모르겠음)이 1,2번은 계단에서 어느정도 길이로 설치된 반면 3번은 계단앞에서 딱 끊기네
게다가 계단에 리프트도 3번계단엔 설치 안 되있고.....
분기역에서 이 정도라면 말 다한거아님?
과장보태서 화물선분기하는거 같은 수준인데
김천역 조치원역과 비교하면?
내가 그 두역을 갈 일이 거의없어서 뭐라 말을 못하겠네 세 역 다 가본 사람이 내키면 댓글달겠지
원래 지선 분기하는게 그렇지 뭐... 수요도 별로고 열차도 짧고
김천이 삼랑진역과 비슷한 사정일거라고 추측만 해볼 뿐
근데 그렇다고 경전선을 지선이라고 하기엔 스케일이 좀...300km에 육박하는 노선이 흔치않을텐데
3-4량 1편성에 몇번 다니지도 않으니... 수요도 많은것도 아니고
뭣보다 리프트 미설치가 참으로 유감스러운 부분이네
조치원은 제천방면 일명 개구멍출구로 나가고(출구쪽이 충북선 승강장)김천은 삼랑진보단 나은편임.
경전선이 잘 만들면 주요 간선이 될 수 있지만... 현재로선 고자 지선 신세 ㅠㅠ
조치원은 1번 타는 곳이 제천방향인데 불과 몇년 전까지만 해도 지하도 까지만 비막이 있고 그 다음 부터는 그냥 뚫린 지붕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