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11시에 개통기념식 참가할려고 했는데 늦잠으로 실패함
오늘부터 운행하는걸 알게 되었으므로 이제 일산에서 갈때 힘들게 경중선타고 운정역에서 내려서 걸어 가거나
버스타고 뱅뱅 돌고 환승 몇번해서 갈필요 없이 경중선 타서 바로 역에서 내릴수 있게되어 참 기쁘다.
여튼 풍산역에서 경중선 타고 탄현역을 지나니 나오는 야당역 안내음과 전광판에 야당역 표시.
없던게 생겨서 좀 신기했다.
야닥역에서 내리니 안전문이 열립니다. 라는 소리와 함께 전철 문과 스크린도어를 통과했다.
이윽고 역에서 새건물 냄새가 진하게 느껴지더라
스크린도어인데 허연것만 보다가 이렇게 어두운색을 보니 신기하고 색다른 느낌임
경중선 도색하고 잘 어울리는 배색인것 같음 주변의 어떤역도 스크린도어 없는데 신설역이라 혼자 있으니
사람들이 신기해 하는것 같다. 그러고보니 경중선은 스크린도어가 없어도 너무 없다.
제일 신기했던건 이 구역. 처음에는 밀폐가 가능하길래 흡연부스를 설치한건가 했는데
대충 다른 기사나 글 읽어보니 천장에 달린 에어콘으로 냉난방 가능한 대기실이였음
저런건 처음봐서 쌈박함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가는 중인데 에스컬레이터는 새거라 그런지 깔끔해 보였고
올라가다 발견한것이지만
개통에도 불구하고 아직 마무리를 덜했음 필요한 부분 위주로 해서 일단 운행하게 하고 개통후 완공인가?
주민들이야 편하겠지만 저렇게 아직 공사를 덜 마친상태에서 이용하게 하니 군데군데 휑하고 보기 흉하다.
다른역과 또다른 차별점이 누가 공항철도 같다던데 개
찰구가 저렇게 유리 판막이 가리는 형식이더라
저거면 무임승차도 어렵고 좋은것 같다.
나와서 보니 역앞 광장은 다 마무리되었고 산책길도 다 되었는데
역 기준으로 북쪽부분은 아직 마무리공사가 덜된듯
출입구하고 연결해서 저 지붕들은 아마 차에서 내린 승객들 배려차원에서 눈이나 비를 피하라고 저렇게 해논듯 하다.
야당역이 워낙에 차에서 내려서 어느정도 걸어야 하기에 만든듯함
역앞 육교도 오픈되서 바로 이용할수 있다. 아스팔트가 깔려 있었다.
전에 찍었을때는 철골이 앙상하게 보이고 유리도 이빠진듯이 몇군데 비어있어서 별로였는데 외장공사가 끝나니 깔끔해보인다.
그 옆의 육교에서 찍은 사진. 산책로도 완료 되었고 남은건 역사 내부쪽의 마무리랑 저 사진에 보이는 북쪽구역 환경정비만 끝내면 매우 깔끔해질것 같다.
아줌마들이 열심히 뭐 심고 가꾸는것 같던데 더 추워지기전에 빨리 마무리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로써 우리 집에서 가장 가까운 파주의 역하나가 생겼구나 . 경의 중앙선이 운정 외곽에 치우쳐서 운정 사람들이 불편하겠지만.
많은 사람이 이용해서 흥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기껏 역하나 추가했는데 이용률이 좋아야 납득이 가지 가령 계륵같은 곡산역이나 강매역같은 신세가 되지 않길...
저번 사진들
7월 10월 초
10월 중순
전철역에도 대기실이 있네.. 고자배차 대비용인가 ㅋㅋ
근데 어더임?
ㄴ경의중앙선에서 일산 탄현역과 파주 운정역 사이에 이번에 새로 개통된 신설역임
저런 개찰구로 다 바꿔야 함. 덤으로 칼날도 달아놓으면 좋고
대기실은 월곶역에도 존재
대기실도 있넼ㅋㅋㅋㅋㅋ
선개통 후완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