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탔는데 자리가 없어서 1호차까지 왔는데왠 기장 두 분께서 신문지를 깔고 1호차 통로에 계시고 있었음.. 편승인거 같은데 1호차 맨 끝 통로 구석에서 묵묵히 책을 보니 그저 안쓰럽기만함
나는 KTX 기장님은 아닌데 여객전무님이 부산역에서 부전역까지부산 1호선타고 가시는것도 봤음... 그 시간대에 RDC 회송차도 없어서 지하철 타고 가시는거 같던데 아무튼 부교공 노선에서 코레일 직원을 봐서 좀 신선하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