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역에 관심이 많이 가 있어서 노량진역 환승통로는 존재감이 없네..
개인적으로 원래 노량진 잘 안갔다가, 7호선 연장 후로 온수에서 착석보장 힘들게 되서 노량진으로 가게 되었지.
아침마다 노량진 들르는거 3년째 됬는데..
돌아다니는 사진들 봤는데 승강장 폭이 그래서 부득불하긴 하지만 폭이 좀 좁더라..에스컬레이터도 한 줄이고..
내려가고 나서 카드 찍으러 가는 길도 좁은 편.. 환승 게이트는 당산쪽하고 비슷하긴 하다만.
그래서 우려되는 점은.. 온수역 맨 앞 뒤도 에스컬레이터 있는데는 두명이 서 있을 수 있는데 여긴 한 명만 설 수 있고,
또 기존 소프트환승이 불가해진고로 무조건 1-9 환승통로로만 가야되는데.. 출퇴근대 지옥문이 크게 열릴듯해 보임.
내려가는 길 좁지, 통로도 좁지, 게이트도 적지. 아침에 일어날 수 있는 시나리오는..
에스컬레이터 쪽은 줄이 전철 1.5칸 상당 길이만큼 늘어서게 되고.. 에컬 내려가는데만 최대 5분 소요 예상.
(다른데 경험 얘기해보면 온수역 맨 뒤 에스컬레이터를 출근시간대 내려가는데 2분 갖곤 안되고 3~5분 걸리더라.. 노량진역 오죽하겠어??)
에컬 내려가고 나서도 환승통로가 좁아 신도림역을 능가하는 자동워킹이 예상되고 환승게이트 앞에도 40~50명이 줄서게 되서 3~5분 소요 예상.
환승게이트에서 승강장 내려가는 길이야 지금처럼 비슷하겠지만..
그래서 출근시간대 환승시간이 지금은 5~7분이면 할 수 있는데 환승통로 생기고 나서 두 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보여짐........
또 지금은 미친 듯이 뛰면 1-9호선 3분 환승도 가능했는데 이제는 영영 불가능해질 거고 1-9호선 환승할때 최대 15분 정도 여유를 두고 이동일정을 짜야 할 듯.
글구 소프트환승 없애서 더 불편해졌다는 욕설 여기저기서 터져나올 듯 싶은데?
한번 노량진 1-9 출근시간대 환승 체험해보고 얘기를 해보긴 해야겠지만.. 심히 우려되기는 함...
*요약
1. 노량진역 1-9 환승통로가 전반적으로 협소함
2. 노량진역 1-9 환승시간 지금보다 2배 이상 증가 예상
3. 노량진역 소프트환승 부활 여론 빗발 예상
이런글은 최소한 한번 경험은 해보고 올리는게 좋을듯. 처음 읽을땐 다녀오고쓴건줄알았는데 그냥 사진만보고 쓴거네
먼 개소리야 환승이 얼마나 빨라졌는데... 가보김 했ㅆ냐?
동선 단순해졌는데 예전에 선상 역사로 올라갔다가 다시 지하까지 내려가던거 생각하면
다음 주 안에 좀더 일찍 나가서 세 번 정도 1-9호선 환승 체험해보고 올린다.(용급 맨 앞에 내려서 갈 경우 + 환승통로 바로 앞에 내릴 경우 + 환승통로 앞에서 두번째 칸 앞에 내릴 경우 해서) 보통 노량진에 08시 30분쯤 내리는데.. 08시 15분 그쯤 내려봐서 체험을 해볼 계획.
개소리 하고 자빠졌네 ㅡㅡ - DCW
환승통로가 좁아서 혼잡해도 소프트환승보다는 훨신 나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