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구배 곡선구간 등과 같은 선로운행조건 때문에 그런가,
아니면 비전철화노선에의 운용을 고려해 디젤동차로 들여올 경우에 소모될 연료비까지 고려된건가.
솔직히 정선선 무궁화호 운행 시절에 디젤기 하나에 객차 두 칸에 발전차 하나 꽂고 돌아다니는 거 진짜 낭비가 아닌가 싶었음.
그 정선선마냥 '꼬마열차' 형태로 열차를 운용하는 로컬선(특히 비전화노선)에서
차라리 단칸동차 한 량 혹은 두 량로 구성된 진짜배기 '꼬마열차'를 굴리는 게 차라리 더 경제적이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하고,
대체 왜 코레일이 단칸동차를 도입하지 않는 건지 의문까지 들더군.
물론 일개 철덕이 아니라,
철도 현장에서 수십 년 근속한 사람들의 식견에서 봤을 때 단칸동차 운용은 뭔가 문제가 있어서 도입을 하지 않겠거니 싶다가도
영업계수 같은 걸로 살펴봤을 때 지방 로컬선들,
특히 군산선이나 진해선 같은 덴 1, 2천을 가볍게 넘기고 정선선은 4천 돌파하는 걸 볼 때마다 가슴이 찢어지는 느낌.
이미 도입한 CDC 계통의 디젤동차 운용 때문인가?
단칸동차 할 만한 노선이 없고 차라리 그런데는 버스에 맡기는게 더 낫거든. 그리고 그런 구역은 버스도 돈이 안되는 경우가 부지기수
단칸몇대나들어갈데가있디고들여오나
한국은 버스가 잘 되어 있으니
だれでも 大好. // 그 망할 놈의 '공익성' 추구 측면에서 운용하는 로컬선 운행 열차를 죄다 그걸로 바꿔버리면 안 되나? 그거 굴리는 데 소모되는 기관차나 객차, 발전차를 다른 데로 돌려 쓸 수도 있을 것 같은데.
ㅇㅇ (59.21.*.*) // 한두 대 굴리면 족할 로컬선이야 쎄고 쎘지 않음?
코레일 요새 로컬선 들어가는 열차는 디엠지트레인이나 에이트레인같이 죄다 돈되는 관광열차로 바꿔버리고 있으니...
웃치 (175.207.*.*) // 육시해도 모자랄 도로교통같으니.
ㅇㅇ (218.38.*.*) // 수익성 추구도 중요하긴 하지만...... 너무 관광열차 중심으로 편성되는 것 같기도 하고... 예전 정선아리랑유람열차도 개인적으론 솔직히 별로였었다고 느낀지라.
그거 굴릴바에 버스 굴리는게 나음. 결국엔 단칸동차를 도입하면 그거 정비할 정비창도 만들어야하고 그 동차에 대한 메뉴얼을 또 숙지해야하고.. 낭비임. - DCW
GWHS (110.14.*.*) // 젠장! 역시 비용 문제인건가.
단칸동차 있었다쳐도 없애고 버스 굴려야할 판에
거기다가 효율적으로도 안좋다ㅋㅋㅋ 만약에 굴렸다고 치자 근데 그마저도 폭풍적자로 폐선하게됬다거나 감차로 편성여유가 생겼어. 그럼 그차들은 어디서 굴리지? 경부선? 무궁화굴렸으면 그 객차,기관차들 다른곳에 충분히 굴릴 수 있을텐데 말이야 - DCW
그나마 비슷한게 동해남부선 RDC 이려나?
ㅇㅇ (118.36.*.*) // 제길. 그 정도로 심각했던거냐.
GWHS (110.14.*.*) // 경부간선 열차라고 해도 유난히 실적 안 좋은 열차 있을 거 아녀. 그걸 단칸동차 등으로 갈아치운다든지 이런 식으로 운용할 수 있지 않음?
2015 (27.35.*.*) // 헌데 CDC 계통은 경유 때문에 소모되는 연료비가 장난아니라며.
기차 오타쿠놈 망상 쩌네. ㅋㅋㅋ 버스 놔두고 왜 그땐짓 하나 ㅋ
디젤은 근본부터 엎어야 하니 모르겠고 전기는 31x번대와 동일스팩이면 그나마 나을거 같긴한데... 이건 RDC까지 사망해야 결정될 문제같음
ㅇㅇ (223.62.*.*) // 도로교통이 너무 암화해서 좀 쳐죽여도 되지 않나 이런 극단적인 망상까지 드는 상황이닼ㅋㅋㅋ
경춘선 城北驛 // 전기 쪽은 비전화노선에 투입하기 어려운 것 같고, 하이브리드 동차는...... 개발비부터가 더 비싸게 먹히던가.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