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칸동차를 도입해서 로컬선에 운용하면서(이 때 일반여객열차처럼 굴려야 함. 관광열차로 굴리지 않고.)
로컬선에 운행하는 단칸동차를 주제로 코레일이 아예 공중파 광고까지 뙇 때리는 거지.
봄에는 진해, 여름에는 군산, 가을에는 정선 이런 식으로 계절-지역 연동컨셉 잡고.
나들이복 차림으로 홀로 여행하는 아가씨라든지(여담 : 사실 제일 먼저 떠오른 컨셉임 ㅋㅋ)
아니면 등산복 차림으로 부부동반 등산을 가는 부부라든지
고독한 분위기로 혼자 여행하는 것을 즐기는 청년이라든지
친구들과 같이 MT 비슷하게 흉내내서 여행가는 또래 청소년들이라든지
이런 사람들을 앵글에 뙇 잡히게 하고
'(연동된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카피), XX(으)로 오세요.'
'당신의 추억을 위해, 코레일의 꼬마열차가'
라는 식의 카피까지 광고영상에 뙇 보이게 하는 거.
지금까지 기관차-객차-발전차 형태나 아예 전동차로 이뤄진 열차만 주로 봤을 사람들에게
단칸동차 꼬마열차는 나름 신선한 시도이기도 할 테니 호기심에서라도 찾아와보겠지.
그리고 떼거지로 불어난 적자 더미에 밀려 일찌감치 파기될거고 ㅋㅋㅋㅋㅋㅋ 에라이 그냥 망상으로 끝내야 하나 역시.
일본도 그냥 옛날부터 그렇게 굴려왔기 때문에 그냥 어거지로 유지중인 것에 가까움. 이미 산인 지방이나 홋카이도처럼 답 안나오는 진짜 개깡촌 노선들은 지금 대량 감편에서 폐선절차까지 밟고 있는 노선도 있을 지경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