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21 경인선 주안~동인천 2복선전철화 개통하던날 처음 탑승한 동인천급행 중저항.
무려 내장재 미개조 ㄷㄷㄷ
원래 우리나라 광역전철, 도시철도 전동차 내부는 의자가 푹신푹신한 가연성 재질로 제작되어 있었어.
그러다가 2003년 대구지하철 화재 참사를 계기로 불연재로 교체하기 시작했지.
2005년에는 아직 교체 작업이 진행중이었기 때문에 구형 전동차 중에는 저렇게 가연성 내장재 차량이 남아있었어.
내장재 교체 과정에서 의자가 딱딱해진건 아쉽지만 그래도 불에 잘 타는 것보다는 훨씬 낫지 ㅎㅎ
뭔가 이 시기때부터 철도가 획일화되간듯
ㄴ 또 최근 들어서는 딱히 획일화된다는 느낌이 약해지긴 하지만... 획일화하면 비용 줄이고 쉽게 관리하긴 좋지 ㅎㅎ
이상하네 되게 넓어보인다
중저항까지 저런 옥색 내장재를 써서 어릴땐 1호선하면 항상 저 옥색벽이 먼저 생각났었는데
어렸을때 탔던거라 추억 돋네
열차 달릴때마다 푹식푹신하던 그 기억이...
덜 푹신푹신해지긴 했어도 도곡역 방화미수사건 때 그게 잘 한 일이란걸 깨달음
39.7//그러게... 착시효과인가
Gnot//저걸 경의중앙선에 넣었다면 ㅋㅋ
Seibu600//예전엔 다 저 모양이었으니 ㅎㅎ
LUXI//ㅇㅇ 그건 당연하지 ㅋㅋㅋ 어차피 광역전철, 도시철도가 장거리 고급 교통수단도 아니니까
211.210//대차가 미처 흡수하지 못한 충격을 흡수해줬던 ㅋㅋ
추억짤은 닥 ㅊㅊ
ㄴ 감사요 ^^
저 의자 디게 좋았는데 푹신푹신해서 ㅎㅎㅎ
ㄴ 구형 전동차의 싸구려 대차의 단점을 보완 ㅋㅋㅋ
푹신보다도 무슨 스프링 잔뜩 들어간 느낌 아니었나 ㅋㅋㅋ
ㄴ 어 맞어 ㅋㅋㅋ 스프링 스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