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중앙선은 개정을 했긴 했는데...





위와 같이 역 대 역 직선 점띡띡이 난무하고 있고,

(진한 남색 선이 직선거리 점찍기 방식의 개악된 경로임)

(공덕 ~ 용산 구간은 노선도 등의 작성을 위해

선로 부지를 따라 직접 임의로 표시한 경로임)


9호선 2단계는 업데이트 안된채 그대로 있고 한데.




일본도 마찬가지. 호쿠리쿠 신칸센 개통된지가 언젠데,

구글어스에 반영은 커녕 이쪽은 되레 이미지가 2014년꺼.

구글지도에는 반영은 됐는데 어떻게 됐냐하면...





역과 역 사이를 직선거리로 마우스 대충

띡띡 눌러서 그은 경로로 반영을 해버림.


그렇다고 이 Jorudan이라는 대중교통 정보업체가

원래부터 점 대충 띡띡 찍는 날림 유령업체였냐?





그런건 전혀 아니었걸랑.


도호쿠 신칸센 모리오카 이북에 있는 'ㄱ 드리프트' 도

상당히 세밀하게 그릴 줄 아는 그런 교통 정보업체였는데,

구글이 돈을 안 주니까 대충 그은건지

JR측이 좌표 정보를 안주는건지는 모르겠지만,

결국 소비자에게 구현되는 기술 수준 측면에서

어스 프로 무료화 전과 후는 이미 현격한 차이를 드러내고 있음.



어스 프로 유저로서 이런 문제들은

정말이지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