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 (공문으로) 우리 xx에다 승강장 만들고 뭐뭐 축제때문에 영업해야 하니 개정좀 시켜주쇼
킴주무관 : (가오상 양식 문제로 3번 반려한 후) 알겠습니다 반영하겠습니다.
임시 승강장 영업이 끝난 후 코레일에선 궂이 신경 쓸 필요가 없어졌기 때문에 방치
3년 후 해당 노선의 대대적인 변화로 전구간이 다시 고지될 때
(킴 주무관은 순환보직으로 보금자리지구 놀이터 건설 업무를 맡으러 가고 간척사업 관리를 하던 리주무관이 새로 옴)
리주무관 : 해당 구간 변동사항을 반영해서 왔습니다.
(상사인 쵸서기관은 작년에 철도에 대해 처음 들어봤지만 오랜 콩직생활의 결과로 눈썰미가 좋았다)
쵸 서기관:자네 여기 말이야 임시라고 되어있는데 언제 생긴거고 현재도 쓰고 있는건지 아나?
리주무관 : 아... 그게... 업무 인수인계를...
쵸서기관 : 야 임마! 철도가 장난인줄 알아?! 다시 해와!
(리 주무관은 코레일에 전화 걸어본다)
코레일 : 어? 그거 말인가요? 아 잠깐만요. 그거 누가 했더라? 찾아보고 전화드릴게요. 야 그거 누가 하는거야? 어 그거 필요 없대요.
(쵸 서기관에게 다시 가서)
리 주무관 : 아.. 이거 문서 버전 관리가 잘못되어서.. 별도로 또 내기는 그러니까 이번에 개정하면서 확실히 해두겠습니다.
결국 임시승강장이 폐지 고시 없이 어느 새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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