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 박근무의 피곤한 몸을 이끌고 아재는 열심히 승무에 임했어. 이제 교대하는 역까지 몇정거장 남지 않았을때 긴장도 어느정도 풀리고 가벼운마음으로 운전을 했지. 정거장에 접근하는데 왠 중딩같은 남자애가 안전선 밖에 나와있었다. 물론 걔가 장난하는건줄 알지만 운전하는 입장에선 매우 짜증난다. 기적을 울렸는데 안들어가더라고. 그래서 그녀석 옆에 새웠지. 그리고 머라고 한소리했음.
예전에 화물탈때 수원역이나 천안 대전같이 사람많은역을 통과하게되면 꼭 안전선 밖에서 장난치는 놈들이 있어.
진짜 짜증난다. 우리 겔러들은 절대 안전선 지키도록 부탁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