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EBS 1TV에서 세계테마기행을 잠깐 봤는데
마침 대나무 기차 로리에 관한 대목이 나오더라고.
조립 및 설치와 기동법, 운전법이 간편하면서도
모터보트용 엔진만으로도 최고 50km/h를 낼 수 있는
가벼운 대나무 열차인데, 롤리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여객과 화물을 합쳐 300 ~ 800kg 정도를 실을 수 있고
특히 나무막대기 하나만 있으면 운전이 자유롭다고 함.
비록 중련도 안되고, 칸막이, 덮개 천막이 없고,
나뭇가지나 기타 딱딱, 뾰족한 사물에 그대로 노출되므로
긁힘 등을 막아줄 쟁반 같은 수단이 꼭 필요하지만
상대적으로 매우 저렴한 가격에 사람은 물론
곡식, 농산물, 오토바이 등도 싣고 나를 수 있어
철길은 있는데 포장도로가 희박한 일부지방에서는
유일무이한 대중교통수단으로서 자리잡기도 함.
단선철도에서 운행되다보니 어쩔 수 없이
롤리끼리 대피하기도 하는데 싣고 있는 여객과
화물의 무게가 더 가벼운 쪽이 롤리를 해체해
철로 옆으로 대피한 후 무거운 쪽을 먼저 보내고
가벼운 쪽이 해체한 롤리를 다시 조립해 운행한다고 함.
정말로 신기한 광경이었음.
사진은 다음 블로그에서 퍼왔음.
신기하네
세계 테마기행이 캄보디아에 갈 때 필수 방송 코스. 오늘까지 두 번 이상 봄.
로리 퍄퍄퍄
이거 말고도 벤치 형태의 구조물에 레일위에서 굴러갈수있는 바퀴 달고 인력으로 운행하는 인력철도도 있는것도 봤는데.... 다른나라였음 운행하는 구간이 경사가 심하지 않은 편이라 인력으로 운행하는데 큰 무리가 없다고 함...
나름 신기하긴 한데 저기야 나라가 캐안습 후진국이라서 저게 주요 교통수단으로서 기능하는거고 한국이야 걍 레져용으로 활용해보는것도 나쁘지는 않을거 같긴 하다.
저거타면 로리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