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는 것은 물론 국토부추진 핵심사업으로 선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건설비용문제 때문에 사업진행이 중지되어있었는데
총사업비 6조7천억원 중에서 1조4천억원은 정부가 부담하고 5조3천억원은 민자로 조달하여 추진하다고 합니다.
관련기사(연합뉴스 다음링크) : 서울~세종 민자고속도로 건설... 1단계 2022년 개통
간단요약해보면:
- 시작점은 구리~포천고속도로 연결, 종점은 대전~당진고속도로 연결
- 사업비 6조7천웍원 중에서 1조4천억원은 정부부담, 5조3천억원은 민자조달
- 서울~안성 1단계 구간(71km)은 2022년, 안성~세종 2단계 구간(58km)은 2025년 개통될 예정
- 서울~세종간 통행시간은 평일 108분, 주말 129분에서 74분으로 크게 단축
(주석: 좀 애매하게 기술해놨음. 평일주말 모두 74분으로 단축된다는 것인지)
- 경부&중부선 혼잡구간의 60% 정도가 해소될 전망
- 위례신도시(11만명), 동탄2지구(30만명) 및 세종시 인구증가에 대비 (주석: 세종시 인구증가목표 현재20만->80만)
- 연기~오송 지선걸설 검토
개인적 감상:
- 기사에서 빠진 것은
* 왕복 6차선 제한속도 150km/h 스마트 고속도로로서 정상주행시 서울~세종간 50분소요.
* 고속도로통행료 부담가중. 개통초기부터 통행료차이가 상당히 나고 시간이 갈수록 통행료부담이 점점 더 커짐.
- 수도권 신도시 문제는 사실상 다른 도시개발사업과 형평성을 맞추어서 신도시 개발사업과 연계해서 서울~신도시 도로를 개설해야하는데
관할영역의 애매함을 들어 이 부담을 정부에 떠넘기고 있는게 아닌가 함. 아무래도 신도시개발 사업과 연계시키면 신도시 용지 분양가격이 올라가서
사업성이 떨어지게 되는데 역시나 눈먼 돈 세금으로 형성된 국고부담으로 --> 상당부분은 다시 민자로 핑퐁 --> 댓가를 치루게 될 것임(비싼 통행료)
- 요즘 대중교통 이용하기 어려운 상황이 있어서 자차로 서울을 수회 왕복하고 있는데 혼잡시간 아닌데도 막힘. 어쨌거나 추진결정은 잘 한 것임.
- 연기~오송 지선을 검토하느니 본인이 항상 주장하는 것처럼 차라리 진천에서 선형을 바로잡아 세종시 동쪽으로 빼서 북대전IC로 연결하는게
낫지 않은가 생각하는데 이건 그냥 내 독자적 생각인 모양임.
경기북부랑 동부에서 서해안 전라도 가기에 최상의 코스 확정잼
서울 ~ 세종 74분이면, 서울 ~ 대전 KTX 최속달 #122 52분, 최장달 #252 70분인데 세종시에 광역교통 편의제공이 좀 과하다는 생각도 듬.
미금시 // 서해안 전라도 방향은 세종시에서 당진~영덕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호남고속도로로 환승하여 가게되는데, 세종시 동쪽으로 갈경우 전라도 방향은 서쪽보다 5~10km 정도늘어나니 서쪽이 나름대로 장점이 있기는 하겠네
39.7.* // 기사를 읽어보면 알겠지만 저 사업은 세종시를 위한 사업이 아니고 경부고속도로&중부고속도로 혼잡완화가 제1목적이고 부수적으로 위례, 동탄2신도시, 세종시 인구증가에 대비하는 것이므로 이게 꼭 세종시만을 위한 사업이라고 볼 수는 없을 듯 함.
세종시 특혜 대박이네ㅋㅋ
미금시 // 그런데 가만생각해보니 안성~진천구간에서 선로가 휘어져 있어서 당진~영덕고속도로 환승시 거리 이득을 상당부분 까먹어서 전체적인 거리 이득은 별로 없을 듯.
요새 수도권 신도시는 어차피 교통분담금 다 내고 입주하는거라 정부에 떠넘기고 있다고 하기엔 어렵지. 거의 5000억 이상 많으면 조단위로 분담금 내는데...
aa // 주거용 건물에서 교통분담금을 내고 입주하는 거라면 분담률 논란은 있을지언정 aa 말대로 정부에 떠넘긴다고 보기는 어려울 듯 하네. 비주거용 건물만 교통분담금을 부담한다면 얘기가 달라질게 없을 것 같고...
제2 경부고속도로아닌가
D 11 판교. // 처음 말은 그렇게 했는데 "부"쪽으로는 오줌도 안눟기 때문에 서울~세종간 고속도로라고 지칭한듯 함.
aa// 신도시 내부하고 일부'사업시행자 부담' 도로만 교통분담금으로 짓는 거임. 나머지는 국민세금 퍼붓는 물귀신작전이지. 저거 만들어봐야 주말에조차 129분->74분, 90년대처럼 길이 막히지를 않으니 1~2시간 단축은 절대 안 되니 6조 넘게 투입하는 거에 비해 별 효과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