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선은 대로 두고
1호선은 의정부나 대구 정도의 경전철
2호선은 지금 대전 1호선정도의 중전철
이렇게 하면 적자가 좀 줄어들으려나???
2호선이 대학교 다지나가고 복터 지나가는데 1호선은 대전역하고 중앙로 빼면 큰 수요처가 없으니까 ㅇㅇ 의정부 수준으로만 해도 될거같은데
아닌가?? 1호선 지옥철되려나??
노선은 대로 두고
1호선은 의정부나 대구 정도의 경전철
2호선은 지금 대전 1호선정도의 중전철
이렇게 하면 적자가 좀 줄어들으려나???
2호선이 대학교 다지나가고 복터 지나가는데 1호선은 대전역하고 중앙로 빼면 큰 수요처가 없으니까 ㅇㅇ 의정부 수준으로만 해도 될거같은데
아닌가?? 1호선 지옥철되려나??
1호선이 2호선보다 평균수요 더많을수밖에없음 대전역이 1위고 2위가 유성온천인걸로 아는데?
너 대전 안살지? 대전 1호선이 대전시 도시발전축 따라서 만든거란다. 때문에 승객수도 많을뿐더러 중요한 역할하고있음
유성온천이 그렇게 사람이 많이 탔나?? ㄷ 거기서 타면 항상 앉아 가서 몰랐는데
대전 살긴 하는데 지하철하고 동떨어진 테크노 살아서 ㅇㅇ
보조노선인 2호선은 1호선이랑 비슷한 수준으로 수요예측하고 있는데 이건 노선이 1호선(약 22km)보다 2호선(약 36km)이 더 길기때문이라고 봐야되고 사실 1호선도 경전철로 했어도 됐는데 건설당시 우리나라에 경전철이라는 개념자체가 생소했던 시기라..
2호선 수요가 생각보다 많지는 않네... 첨부터 경전철로 했으면 적자는 좀 줄었을거라는 얘기지??
2호선은 노선만봐도 장거리보다 중단거리가 더많기때문에 경전철로 해도 약간 적합하긴함.. 유성온천에서 맨날앉아간다고? 왜난 평시에 타러가면 자리가없냐...
좀 뭐랄까... 일단 2호선 과대평가에 몹시 당황스러움. 2013년 예타때 대전2가 고가자기부상열차로 건설되고 2단계까지 개업했을때 예측수요가 승차인원 13.4만명. 전국에서 아직 예측수요를 넘긴 도시철도 사례가 없는 만큼(서울9는 수요예측때 가정한 운임을 받지 못해서서 일어난 사단이므로 논외) 승하차 10만 안나오는 상황도 충분히 생각할 수 있을테지.
대전1 한창 도면그리고 있을 즈음에 홍선기 시장이 공무원들이랑 MBC기자들 연수보낸적 있는데 당시 보고서에서 톨루즈 메트로(의정부와 동일 모델인 VAL채택)와 스트라스부르 트램이 있었고. 이 둘에 꽤나 흥미를 가졌었지만 철도청의 어떤 언급으로 공론화까지 가진 못했다는 식의 이야기가 지역 정계에 있긴 함.
국내에 경전철이란 용어는 1980년대 후반 쯤 부터 '경지하철' 이란 말로 이곳저곳에 나오기 시작했으니 당국자나 학계 사람들이 모르진 않았을꺼고. 누군가가 꿈과 희망의 90년대에서 탈피해 경전철을 강하게 이야기했었다면 대전1이나 서울3기지하철 따위가 경전철로 지어졌을지도 모르는 일이지.
유성온천이 도안신도시 입주하면서 지하철-버스 환승객으로 급격히 늘어남. 아무래도 경전철 했으면 시설규모가 작아지고 건설비 절감으로 지금처럼 건설부채가 덜했겠지
당시 경전철이 국내에 실용화된 사례도 없었기 때문에 정치인들이 쉽게 결정할수 없었을뿐더러 다른 도시는 중전철 짓는데 왜 우리는 경전철 짓나? 라는 지역 여론도 있었을거고 IMF터지기 전이라 경제전망도 좋게보고 우리도 걍 중전철ㄱㄱ이라 했겠지ㅋㅋ
IMF 전이라 중전철로 해도 예타가 동과된거군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