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학교에서
KTX 적자역 얘기하다가 ㄱㅈ역 얘기가 나와서
월별 승차량에 정차편수 나누면서 편당 몇 명 밖에 안탄다(아마 열 두명인가 되었을듯)
몇 백억이나 들여 지은 역사인데 거기에 고작 편당 열 몇 명 타니깐 적자다 그랬는데..
그럼 몇 명 이상이 타야 흑자를 판단 할 수 있냐고 물어봐서....발림ㅠ
그래도 이건 내부적에서 나온 얘기라
다른 팀의랑 토론할때 똑같은 질문에 답할 내용 찾아보고 있는데
철도 같은 공공재는 꼭 지어야 하는 곳에 지어야 되는 경우가 있기 땜에 B/C가 쪼금 낮더라도 짓는 경우가 있다
다른 노선에서 벌어서 적자지만 필요한 곳에 쓰이기 때문에 역 당 몇 명 이상 타느냐는 의미가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인데.. 어떰요??
여기 ㄱㅈ역은 어차피 몇백억 들여 지을 역, 이왕이면 사람 많이 타는 곳에 지어야 되는데 저딴곳에 지어서 ㅈㄹ이다
이런 주장으로 밀고 나가려는데
옆에서 이런저런 얘기가 나와서....ㅠㅠ
달월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