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유 9800리터를 채워야 움직이는 7000호대 스펙때문에
비전철구간을 굴리는데는 그정도의 어마어마한 돈이 깨지게 되어있지.
거기에 선로사용비랑 인건비랑 이것저것 다해서 빼고나면 출혈은 더 커짐.
그런데 평소에 해운대로 가는 무궁화는
방학철에 내일러들이 장악하지 않는이상
가축수송은 거의 꿈같은 소리나 다름없다.
휴가철 수송도 거의 부산역 ktx에 뺏긴상태고
잉마을이나 구포역 ktx가 조금이나마 대체수단으로 자리잡고있지.
ktx 매진되는 수준으로 무궁화를 채워봐야 수지 못맞추게 되어있다.
닭장차 수준으로 채워야 손익분기점에 닿을까말까 하는 수준이겠지.
장거리경쟁력이 전혀 없으면서
유지비만 오지게 비싼 무궁화 2회가 낫겠냐?
아니면 버스보다 두시간가까이 빠르면서
전철이라 유지비도 덜드는 직통ktx 8회가 낫겠냐?
운임수입만으로도 흑자달성이 가능한 후자가 당연히 1옵션일수밖에..
코레일도 이쯤되면 벌써 복전화 이후를 대비한 주판두드리기가 한창일듯
근데 복전화하면 무궁화 전기기관파로 돌리면 되잖아
전기기관차가 견인해도 어차피 주구장창 재래선만 달려서 표정속도 107이 한계임. 서대동부시절 구마을보다 절대 빨리나오지 않는다. 코레일 입장에서 회전률 저질수준인 무궁화가 더 끌릴지 빨리도는 ktx가 끌릴지는 답이 보이지않을까나?ㅎ
ㄴ그나마 그 107도 대전이랑 동대구사이 몽땅 쌩까야 가능한 수준임.
ITX새마을 뒀다가 어따써먹으려고.....?!
KTX는 고속선에 투입해야지 딱 ITX새마을이 적절하다..
잉마을로 서울 왕복하면 수요폭망해서 안됨. 어차피 속도못내기는 전기기관차랑 마찬가지. 버스한테 시간이나 요금이나 다밀린다.
잉마을은 동대구나 마산까지가 딱이다
그 잉마을 조차 청량리~부전 250, 180급 열차에 밀릴 가능성이 있어서.. 청량리발에 맡기는게..
마산은 무슨...장난까나ㅋㅎ
KTX 부전역 개통 이전이라면 ktx 찬성
SR이랑 경쟁으로 경부고속선에 열차박아야될시기에 왠 해운대행이여..
sr이 못가는 틈새시장을 노리는것도 낫다고본다.
어디서 1500만원이라고 약을 파냐???????
경쟁같은 소리하네 어차피 자회사인데
설마 1500리터를 1500만이라고 쓴건 아니지?ㅋㅋ
1500리터겟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