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개구리하고 맹꽁이 얘기가 나와서 찾아보니 청주 KTX 오송역세권 개발을 본격화 한다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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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요약:

   - 청주시가 19일 오송역세권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위원회가 제출한 조합설립 인가

   - 2017년 상반기에 착공하여 2018년 말이나 2019년 초에 준공

   - 사업개발비용은 1,790억원으로 프로젝트파이낸싱 대출을 통해 조달

   - 개발내용: 오송역 인근 71만3564㎡에 단독주택 2058명, 공동주택 8130명 등 4245가구 10,613명이 생활할 수 있는 단지 조성


감상평:

   - 금개구리하고 맹꽁이, 두꺼비가 많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같이 동거할 작정인 모양임.

      (사실은 오송생명과학단지 내에(1단지) 생태학습 체험장 등 힐리공원 조성하여 생태보존한다고 함)

   - (구)청원군 시절에는 인구 10만으로 막연히 계획되었었는데 계획이 구체화되면서 현재 계획인구가 감소한 듯

   - 오송생명과학 1단지포함 전체 인구가 2015.10 현재 21,881명, 2단지 계획인구가 30,208명, 오송역세권 계획인구가 10,613명

      계획대로 진행되어 완료되면 오송읍 인구가 6만여명으로 오창읍에 비하면 다소 못미치는 수준.

       (오창읍인구 2015.10현재 54,355명, 과학산업2단지 입주완료 후 약 8만명)

   - 사실 오송자체 KTX 수요는 식약처 등 5대 국책기관에서 주로 발생하겠지만 그래도 현재보다 인구가 3배 정도 증가하면

      수요가 조금 더 늘 수 있지는 않을까 생각이 들기는 함.

   - 세종시건설청이 세종~청주 연결도로를 다방면으로 건설하는 등 노력함에도 불구하고 추가적으로 청주시에서 세종방면

      지방도로를 확장하려다가 감사에서 지적당했는데, 이런 무리한 사업은 미리하지말고 필요한 시점에 시행하는걸로 뒤로 미뤄놓고

      청주시내~오송역 고속화도로 건설해서 청주시내에서 오송역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여

      청주시 자체 수요를 이끌어내는 노력을 적극적으로 해야한다고 봄.



참고로 금개구리가 이렇게 생겼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