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현실적인 요금이 아니라 물가 고려해서 맞춘 적당한 요금이지 이걸 비현실적인 요금이라고 주장하는 건 말이 안 돼고, 대중교통 분담율이 낮은 것과 노인 무임이 많기에 적자가 눈덩이처럼 늘어나는 것인데그렇다고 적자 메꾼다는 명목으로 여기서 운임 더 올리면 당장 몇 명이나 자가용으로 이탈할까?운영기관이 운임인상보다 노인무임 폐지를 주장하는 것도 다 이러한 이유라고 생각한다. 먼저 노인무임을 축소하는 방향으로 정하고서도 적자가 해결 안 돼면 그제서야 운임체계를 건드리는 것이 좋을 듯 싶다.
지랄 10년동안 안올라갔구만
우리나라 전철요금 태국 수준임. 싼거 맞음. 다만 우리나라 높으신 분들이나 지하철 타고 다니는 일반인은 그게 싼줄 모른다는게 문제. 일단 요금 싼건 이용객 입장에선 장점이니 그거 안간드리려고 하는거.
ㄴ 공공재니까 인상을 최소화해야지ㅋㅋㅋ 적자 보전을 세금으로 받는데도 미친듯이 올리는게 염치가 없는거다.
태국수준도 아니다 방콕지하철이 더 비싸
ㄴ 조금 싼 건 맞는데, 공공재마저 이 타임에 줄줄이 올리겠다고 선포하면 더 각박해짐
각박 타령 하지마라 언제는 안 각박했냐?
121159// 그래서 요금 안 건드리려고 한다고 하잖아
우리나라 임금 구조의 문제. 아직도 5~60년대 저임금으로 후려치는게 남아있으니 저임금 저물가가 될수밖에
대중교통 요금이 싼 건 있는데, (일단 차가 있다면) 자가용 이용비는 더 비정상적으로 저렴 > 자가용 이용자는 대중교통을 상대적으로 비싸게 느낀다. 자차 보유가 어려운 사람은 대개 경제력이 부족함 > 대중교통을 상대적으로 비싸게 느낀다.
자가용을 사용하는데 드는 비용도 그리 저렴한 나라가 아님. 도시국가 레벨을 제외하면 이미 유류세에서 상당한 부담을 지우고 있음. 공공재드립도 좀 어떻게 손좀 봤으면. 유럽 공영철도들이 원가뽑고 흑자내는건 설명이 안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