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 여름휴가때 야간열차타고 정동진에 갔다왔는데

22시 40분쯤에 청량리 출발해서 다음날 00시40분인가?

그쯤에 태백역에 도착했는데 같은칸에 타고있던 어르신

내외께서 내리시더라고.... 근데 그시간대에 태백시에서

인근 마을을 잇는 연계교통수단이 있음? 괜시리 저 어르신

들 집까지 어떻게 가실까 하는 걱정스런 마음이 들었는데

걍 택시타고 가셨을지 아님 가까운 찜찔방에서 몇시간

대기? 혹은 자차로? 여러 생각이 들었는데

태백시 규모의 소도시는 심야시간대에 철도역-> 최종목적지

를 이어주는 교통수단이 있는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