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시 40분쯤에 청량리 출발해서 다음날 00시40분인가?
그쯤에 태백역에 도착했는데 같은칸에 타고있던 어르신
내외께서 내리시더라고.... 근데 그시간대에 태백시에서
인근 마을을 잇는 연계교통수단이 있음? 괜시리 저 어르신
들 집까지 어떻게 가실까 하는 걱정스런 마음이 들었는데
걍 택시타고 가셨을지 아님 가까운 찜찔방에서 몇시간
대기? 혹은 자차로? 여러 생각이 들었는데
태백시 규모의 소도시는 심야시간대에 철도역-> 최종목적지
를 이어주는 교통수단이 있는지 궁금함...
택시타고 가셨을듯. 태백시 뿐만 아니라 광역시 타이틀 달고있는 대전도 심야버스따위 없어서 0시 40분이면 답 없음.
그렇군요.... 근데 태백역전 모텔 쩔더군요...ㅎㄷㄷ 역전만 보면 여기가 말로만 듣던 태백인가 하고 의구심이 들더군요...ㅎㅎ 밤이되니 더욱 타들어가는 모텔들의 네온사인들 ㅎㅎ
그 할아버지 내가 잘 아는데... 할아버지의 집이 태백역 근처에 5분거리에 있어...걱정 안해도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