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도 거의 다 갔네... 곧 있으면 눈도 오고 그럴텐데 눈쌓인날 출사나갈 때를 기다리며 짤 좀 풀어봄
태어나서 디씨철갤 알게되고 입덕 후로 처음으로 카메라 들도 출사라는걸 해본 날이었지 ㅎㅎ
(작중 시점은 2013년 1월임)
흔해빠진 납작이
천안가는 동글이. 갈길이 멀다. 바로 옆의 선로는 언제 쓰는걸까? 화물도 1호선 완행승강장에서 대피하던데...
흔해빠진 납작이2. 신저항도 그렇고 납작이의 디자인도 꾀나 사골인듯 하다. 분당선, 4호선 등등에서 만나볼 수 있으니...
그리고 현대에 와서는 뱀눈이가 왕위를 계승중아다...
나름 신차(?) 뱀눈이. 이녀석을 타고 세류까지 이동했다.
다음 정차역인 수원역으로 달리는 무궁화호. 전철화 구간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특대+무궁화 조합이다.
무궁화 7량물고 가던데 어느 열차인지 잘 모르겠다...
승강장 뒤쪽에 왜 기름차가 줄줄이 대기중인지 너무 자세히 알려고 하면 코로 설렁탕 한사발 들이키는 진귀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컨테이너들은 어디에 갔는지 빈차만 끌고 내려가는 열차. 오봉에서 화물을 내리고 온걸까?
점점 사라져가는 행선판달린 열차들. 서울메트로 소속 저항차들이 수명 연장을 위해 개조되면서 행선판이 없어지고 LED가 달리게 되었다.
옛 모습을 잃어버린듯 해 아쉬운 모습이다. 가장 중요한 대차나 추진제어장치가 크게 바뀌지 못하여 승차감 같은것에 큰 기대를 걸지 못한다(...)
창가쪽으로 이동하여 승객들 안전확인중인 차장님. 개조된 차량도 언젠가 한번 타보고 싶다.
-보너스: 더 이상 볼 수 없는 모습-
수원역을 발차한 무궁화호와 수원역으로 진입하는 PP. 슬프게도 내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잡은 PP가 되고 말았다...
PS. 추천해주신분 복받을겨
납작니 씹그켬 ㅅㅂ 저 똥차좀 갖다 버렸음 좋겠다
벌써 3년전이네 ㅠㅠ 짤 감사
난 납작이 정감가는데
부산지하철은 이런 사진 찍고 싶어도 찍을 수가 없다
눈이 안 와서...
이런 글엔 당연히 추천이지.
납작이 출입문이 저거만 아니었어도
그 다큐에 나온 여승무원 도촬시도 ㅁㅈㅎ
1호선 - 납,동,뱀 / 4호선 - 납,동(초기형) / 분당선 - 납,동,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