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해운대 가본 적 2번을 포함해 부산에 가본적 3전밖에 없음
그러므로 나와는 득도 실도 되지 않는 곳

근데 문제는 뭐냐면

서울 발 해운대 행 무궁화호가 존재
하루 상행 2회 하행 2회, 총 4회 존재
이게 총 기름값만 2000만원에, 인건비 등등 투입비용이 어마함
그러나 실제로는 구간 수요용이고
서울에서 이걸타고 부산 가는 사람은 여름에나 발견
왜냐 한번에 해운대까지가는 유일한 기차니까
그 외 시기에는 주요구간외에는 많이 빔

그런데 이 적자덩어리 열차들을 없앨 명분이 생기는데
그게 바로 동남선 복전화 개통 후 KTX 투입임

낮시간 대에 수요가 저조한 구포경유 차량을 산천으로 대체하고
KTX-1은 고속선으로 보냄
그리고 구포경유 전체가 아닌 일부를 보냄 일 2~4회

애초에 전기로 가는 거라 현재보다
열차 운행 1회당 적어도 400만원은 절약
그리고 원가이하의 요금인 무궁화와 다르게
원가 이상의 운임이기 때문에 구간흑자도 노려볼수있음

단순 고속선vs기존선이 아닌
행신행이나 전라선, 경전선 ktx투입같은 시스템이지
부산행 고속선ktx를 씨를 말리자는것도 아님
하루에 꼴랑 몇편들어온다고

요약하자면
투입목적은 적자열차인 해운대행 무궁화 대체, 흑자이윤 창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