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충청권 광역철도라는 계획이 없었더라면 평생 도시철도 혜택 없었을 동네...
대전 전도를 봐도 대전조차장역 북쪽으로는 도저히 도시철도를 깔만한 구간도 안보인다.
대전살면서 신탄진 갈때마다 느끼는건데 진짜 신탄진은 대전 아닌거같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음
그나마 충청권 광역철도라는 계획이 없었더라면 평생 도시철도 혜택 없었을 동네...
대전 전도를 봐도 대전조차장역 북쪽으로는 도저히 도시철도를 깔만한 구간도 안보인다.
대전살면서 신탄진 갈때마다 느끼는건데 진짜 신탄진은 대전 아닌거같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음
가장 마지막(89년)까지 대덕군 남아있다가 대전 편입된 동네니까. 남북축 구상에서는 (전략)-정부청사-엑스포-전민-테크노-신탄진 이런 구상도 있었음
사실상 머덕군 신탄진읍
ㄴ 진짜로 대덕군이 아직 남아있으면 충청권철도가 지금대로 추진되지는 않았을듯.
신탄진이나 산성동 산내동 진잠동 이런데는 그래도 인구 2~3만은 되는데 기성동은 4천여명밖에 안되네;; 더 심하게 변두리군
대덕구가 대전에서 인구가 가장 적고(197,720명) 인구가 회덕 남쪽에 주로 몰려있고, 신탄진쪽으로 도시철도 역세권이 될 수 있는 곳은 회덕동,신탄진,덕암동,석봉동 등 인구 7만 조금 못미치는 정도인데 이 정도로 도시철도를 10km나 연장한다는 것은 합리성을 갖추기 어렵다고 하는게 맞음. 최근 금강액슬루타워 등 과거 구산업패러다임 공장부지에 고밀도 주거개발이 이루어지고 있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면적이 작기 때문에 역부족이라고 해야할 것임. 17번국도 읍내3거리~신탄진 구간도 왕복 4->6차선으로 확장한지도 얼마안되고 확장하자마자 바로 혼잡해지기는 했지만, 이 중에는 대전-청주 트래픽도 많아서 이동수요가 상당하다고 하기도 뭣함.
추후전망으로는 회덕동 쪽으로는 자투리 땅이 좀 있어서 골짜기 파고들어가면 택지개발을 할 수도 있겠지만 교통&군사시설 등 제한요소가 상당히 있고, 신탄진 쪽도 과거 잘나가다 쇠퇴했던 공장부지에 고밀도 택지개발을 하고 기존시가지 재개발을 한다지만 면적자체가 좁으니 한계가 있어서 도시철도를 넣을 정도에 이르지는 못할 것임. 다만, 지역정비,택지개발이 좀 되면 광역철도 수요를 조금은 커버할 수 있을 듯 함. 광역철도가 지나가니 역 만들어 중간수요 채우는데 의의를 두는 정도. 남쪽도 가수원역 아래로는 그닥임. 다만, 기성동,계룡 지역에 산업단지 개발계획도 있고해서 지금은 시골같지만 개통할 때 즈음에는 많이 달라질 것임. 그러나 여기도 그냥 광역철도가 지나가니 역만들어 사람태우자 정도...
거긴 걍 세종시 신탄진읍 편입이 답
급행2번타보면 그 이유를 알거임.
솔직히 가수원도 가수원 자체 인구빨로 수요만들자는것보다 주변 대규모 주거지역 수요로 먹고가자는 성격이 큰 역이지. 아마 개통되면 진잠~관저~가수원역 들어가는 버스노선 무지하게 만들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