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고속도로 타고 장성으로 쭉 가다보면 아주 큰 산들이 등장하는데 그 산들이 노령산맥. 그 산의 호남터널을 넘어가면 전라북도 정읍시임.
신기한건 이 산맥을 기준으로 사투리랑 생활권, 한옥 디자인까지 달라짐 정읍이랑 장성 사투리차이 굉장히 큼. 또 정읍은 전주생활권, 장성은 광주생활권.~
댓글 5
근데 엉뚱하게 고창은 범 광주권... 장성 넘어가려면 길이 험한데 대신 영광하고 이어지는건 문제가 없어서 그런가?ㅋㅋ
익명(220.66)2015-11-24 16:49
ㅇㅇ 고창은 평야로 연결되서 전남에 가까워
익명(223.62)2015-11-24 16:53
확실히 예전엔 산맥이 가장 큰 걸림돌. 19세기까지 서울~호남을 잇던 가장 큰 도로였던 삼남대로마저도 노령산맥은 너무 험해서 사실상 등산로였다고 함.
갈갈이.(yonghwi8319)2015-11-24 16:58
동감함. 할배들 말들어보니 몇 십년전만 해도 하천은 배라든가 이런거로 교통로로 이용되어서 그닥 걸림돌이 안되었는데 산맥은 정말 대책 없었다고 하더라구. 통과하려면 힘도 엄청 들고 게다가 산짐승도 많아서 위험하기까지 했다고 함. 그래서 알게모르게 동네별로 고갯길이 있는 곳에는 노래가 있었다고 하더만... 박달재는 워낙 유명한 곳이고..
근데 엉뚱하게 고창은 범 광주권... 장성 넘어가려면 길이 험한데 대신 영광하고 이어지는건 문제가 없어서 그런가?ㅋㅋ
ㅇㅇ 고창은 평야로 연결되서 전남에 가까워
확실히 예전엔 산맥이 가장 큰 걸림돌. 19세기까지 서울~호남을 잇던 가장 큰 도로였던 삼남대로마저도 노령산맥은 너무 험해서 사실상 등산로였다고 함.
동감함. 할배들 말들어보니 몇 십년전만 해도 하천은 배라든가 이런거로 교통로로 이용되어서 그닥 걸림돌이 안되었는데 산맥은 정말 대책 없었다고 하더라구. 통과하려면 힘도 엄청 들고 게다가 산짐승도 많아서 위험하기까지 했다고 함. 그래서 알게모르게 동네별로 고갯길이 있는 곳에는 노래가 있었다고 하더만... 박달재는 워낙 유명한 곳이고..
고창은 바로 옆 영광이랑 평지로 연결되어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