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http://gall.dcinside.com/train/660418 에 올린 유선형 무궁화와 세트로 편성되었던 식당차.
얘도 당연히 1986년에 도입된 후 초기엔 새마을로, 그 후엔 무궁화로 운영되었음.
2005년 말에 수색기지에 혼자 덩그러니 있던 놈.
차체 모양과 대차가 역시 새마을과 똑같다.
2006년 초에 포항->서울 명절임시 무궁화로 편성되었던 차량의 내부 모습.
지금 시각으로 보면 별거 없어 보이지만 1980년대 중반으로 되돌아가 생각하면 꽤나 고급스러웠을 것 같다.
1980년대 중반엔 86 아시안게임, 88 올림픽 때문에 새마을만큼이라도 고급화하려고 철도청이 무진장 애를 썼던 듯. 서울~부산 4시간 10분 시대가 열린 것도 그 때고, 유선형 차체에 스텐레스바디 자동문의 새마을 차량이 도입되기 시작한 것도 그 때...
가끔 새마을호로도 운행했으려나 그 반대의 경우는 2번봄
ㄴ 보니까 저게 무궁화로 격하된 후에는 저거보다 현역 새마을 식당차가 더 고급스러웠던 것 같음. 그래서 저걸 새마을로 굴리기엔 무리가 있지 않았을까?
양옆의 생김세가 다르지ㅎ
ㄴ 캬~ 예리하군 ㅋㅋㅋ 난 미처 못 보고 지나침 ㅋㅋ
식당차는 모두 양옆이 다를걸?
ㄴ 다들 햏력이 대단하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