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외곽의 정관신도시는 인구 7만명을 넘긴 주제에 나가는 구멍이 3개 뿐이라 대중교통이 헬이지. 그래서 이런 궤도교통 불모지에 노선을 하나 놓는 망상을 해 보았다.
운영기관 : 부산교통공사, 코레일
차량 : 부산교통공사 1000호대, 코레일 : ??(동해남부선 차량과 호환)
전원 : 직류 1500V, 교류 25000V
일단은 전체적인 선형. 노포차량기지 서쪽 끝에서 나와서 두구동을 거쳐 (토지보상비를 줄이기 위해) 경부고속철도를 따라가다가 산을 터널로 지나서 정관신도시 내부를 지나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앞을 거쳐 동해남부선 좌천역에 종착하는 그런 구조다.
배선도는 이런 식이다. 범어사역과 노포역 사이에 시저스크로싱 분기기와 유치선 방향으로 난 선로가 있는 것 같은데, 그걸 활용한다고 가정했다. 검정색은 부교공 선로고, 파란색은 코레일 선로인데, 보다시피 접속이 안 된다. 대신에 두 회사의 노선이 중첩되는 구간의 끝에는 그 이상 이동하는 승객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섬식 승강장으로 했다. 역 설명은 아래에서↓↓↓
134 노포
정관선 승강장 2면2선
승강장이 노포차량기지 가장 안쪽에 있는데, 노포역 밖으로 나가는(그러니까 터미널 이용객을 제외한) 승하차는 많지 않아서 별도의 출구 없이 1호선 대합실과 구름다리로 연결만 한다. 어차피 통과하는 수요가 더 많을 테니까.
135 금정체육공원
1면1선
경기가 열리는 날이나 붐비는 날만 개방한다.
136 두구
2면2선. 두구동 복지 차원에서 건설. 교행선이 있다.
137//K??? 모전
정관신도시 서쪽의 역. 전형적인 주거지역. 코레일 차량 유치선이 2개 있다. 섬식으로 해서 좌천쪽에서 온 승객의 편리한 환승을 유도한다.
138//K??? 정관
명실상부 정관의 중심. 상업시설도 많고 유동인구도 많다. 교행시설 설치.
139//K??? 좌광천
부교공 차량은 여기까지만 온다. 유치선은 역시 2개이다. 모전역처럼 노포쪽에서 온 승객들의 편리한 환승을 유도하기 위해 섬식으로 되어 있다.
K??? 장안
아무것도 없어 보이는데 의외로 수요가 나올 것 같은 역. 일단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이 엄청 붐비고, 원자력의학원에서는 셔틀버스를 운행하면 좋을 듯. 소소한 수요로는 장안고 학생들의 통학 수요도 있을 수 있겠다(장안고는 기숙사가 있지만 그래도 주말에는 집에 가니)
K??? 좌천
동해남부선 환승. 부산 방면으로 직결운전을 기대해 볼 만 하다. 동해남부선 본선과 평면환승 가능.
동해남부선 직결 급행을 제안해 보자면, (정관선 내 각역정차) - 일광 - 기장 - 해운대 - 우동 - 교대 - 거제 - 부전
이런 순이고, 아침 2회 저녁 3회로 운전이면 적당할 듯 하다.
따로따로다니면 비효율일듯. 노포~정관구간 중간수요 없는게 함정. 동해남부선 지선이 그나마 괜찮을듯.
교직차량 도입해서 돈 깨지는 것보다는 환승유도가 나을 거라 생각했음. 노포-좌천 한번에 가는 수요가 적기도 하고. 중간수요 없는 건 중간역 설비를 최대한 간소화하는 게 답일 듯. 본문에서 썼듯이 복지 차원에서 지은 거니까.
정관 ㅡ 장안 구간만 살리고 나머지는 버스 만들든가 해야지... 정 안되면 두구동 방면으로 1008 돌려도 되지싶은데 어차피 정관산업로에선 철마면사무소 하나밖에 안서니까
1호선방면 수요는 해운대방면이랑 비슷해 보이는데 뭐 중간수요가 없으니.. 37 1008만이 답인가
정성에 개추
오 까리한데
신정+정관선 구체화 시킨거네
사실 선형이나 소요시간만 보면 정관을 직선으로 관통하는 궤도교통이 더 좋긴 한데 예타 통과가 별 따는 것 보다 더 어렵다는게 문제
궤도 교통말고 세종시 BRT 방식으로 하는게 좋을듯.. 길도 잘 뚫려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