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바쁘니까 지하철 말고 열차는 타본 적이 없네..일도 바쁘고 힘들고 전주가서 부모님도 뵙고 모교 전북대 교정도 돌고싶다... 지금쯤 낙엽이 져서 엄청 예쁠텐데새마을호 카페에 앉아서 아무것도 안하고 창가만 보다가 전주역에 딱 내렸으면 좋겠다 아 힘들어
어디서 일함?
ㄴ그냥 서울에 모 대기업인데... 본사에 있어서 서울사니까 힘들고 지방 지사로 내려가고 싶기도 하고
ㄴ좋은데서일하시네 상대나 공대출신인가봄 힘들어도 조금만 참고 힘내셈
새마을에 까페 없는데.. 미니까페 자판기 두대만 있음..
ㄴ그니까ㅋㅋ 과자 몇개 팔고 의자 한두개 있는 미니카페 거기서 과자먹으면서 창문보는맛이 일품임
안됐지만 그대가 알고있는 열차카페 있던 새마을호는 숙청되고 없다네. 자판기만 달려서 달달달거리는 잉씹새가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네.
지금은 장항, 군산 들러서가는 장항선밖에 없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