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마다 맨끝 측선에 수동 선로전환기 있잔아 그게 그렇게 무겁고 힘듬??
어느 정도임??
어떤거는 긴 레버로 되있고 어떤거는 위성안태나(?)처럼 생겼잔아.
그 두개는 뭐가 다름??
왜 두가지 방식이 있는 지..
장 단 점이 있음??
역마다 맨끝 측선에 수동 선로전환기 있잔아 그게 그렇게 무겁고 힘듬??
어느 정도임??
어떤거는 긴 레버로 되있고 어떤거는 위성안태나(?)처럼 생겼잔아.
그 두개는 뭐가 다름??
왜 두가지 방식이 있는 지..
장 단 점이 있음??
글쓴이의 내용은 표지부 선로전환기와 추병식 선로전환기를 물어보는 듯? 추병식 선로전환기는 쇄정핀을 빼고 손잡이를 반대방향으로 휙 돌리면 끝남. 다만 추가 달려있기에 넘길 때 잘못하면 허리 삐끗할 가능성이 있음. 표지부 선로전환기는 쇄정핀을 빼고 손잡이를 들어올려 90도 돌려서 내리는 방식인데, 표지부는 선로전환기에 기름칠 안되어있으면 돌리기 뻑뻑함. (추병은 기름칠 안되어있어도 절반 이상만 넘기면 올라갔던 힘으로 내리꽂아지고, 밀착이 안된다 싶으면 발로 꾹꾹 눌러버리면 되는 경우가 많음.)
조금 더 알려주지면, 선로에서 보는 위치 기준으로 표지부 선로전환기는 파랑색 원판이 보이면 정위 상태, 노랑색 뾰족이가 보이면 반위상태임. 추병식은 흑우백좌 라고 해서 정반위 보다는 추병이 흑색이면 우측 진로, 흰색이면 좌측 진로로 개통된 경우임.
레버식 선로전환기를 빼먹었네.(정식 명칭은 랏츠식 이었던가 그럴거야.) 표지부 선로전환기의 일종인데, 기다란 레버로 선로전환기를 움직이는 방식도 있음. 솔직히 이게 가장 힘듬. 어깨와 허리, 그리고 몸의 반동을 최대한 이용해야 하는데 나는 처음에 이거를 팔힘만으로 하다가 며칠동안 아팠었던 기억이 있음. 모든 수동식 선로전환기는 분기부가 제대로 밀착/쇄정되지 않으면 반동이 생기는데, 그 반동이 손잡이에까지 미치기 때문에 다칠 수 있고 몸을 이용해야 하기에 항상 올바른 자세와 작동요령 숙지, 밀착확인 등을 꼭 해야 몸이 안아프고 덜 힘듬. (처음부터 안 힘들고 잘 하는 사람은 없다고 해도 무방...) 수송 5년 경험자.
완전 감사 꾸벅
예전에 입환하다 일이없어 잠시 쉬다가 표지부 돌려봣는데 개빡세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