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출근길에 있던일인데..찝찝해서 올려봅니다.
출퇴근길이 멀어서, 가는길만 1시간반 넘게..이동을 하는 직장인입니다..
아침엔 피곤하기도 해서 솔직히 자리양보가 쉽지는 않습니다
그런데,,어떤 할머니한분이 앞으로 오셔서 대놓고 짐을 막 내려놓더니,
제 가방까지 짚으시며, 혼자 중얼중얼..저기엔 자리가 없고 다리가 아픈데,,그러시다가,,
옆에 남자분 허벅지까지 짚으시며,,, 그러는데 그남자붙도 자리 양보없이 있자
건너편에 아주머니가 비켜주시는데,,그쪽가서 앉으셨습니다...
그러더니,...막.!!! 넌 엄마도 없니, 할머니도 없니 하며 떠들어되시길래....
그냥 무시하는게 상책이라 생각해서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냥 주위사람들의 따가운 눈총을 참고서,,걍..제 할일하고 그냥 숨죽이며 앉아서 갔습니다...
당연히 자리를 양보해야 하는게 맞는거겠지만..
16정거장 넘게 더 가야하는 지옥철안에서..일어나기가 정말 싫더라구요....--;;;
그런데,,,아침에 그런 행동을 한것이 자꾸 죄책감이..........
어르신이 너무 대놓고 자리비켜달라고 하시며, 막말을 심히 하시기에..얄밉게 느껴졌습니다...
이럴때 걍 백프로...
힘들게 가더라도 자리를 비켜드리는게 나았던것일까요????
님들 같으면 어찌하시나요....
아무리 젊은사람이 피곤하고 지하철 오래 탄다 해도 노약자에겐 아무리 그 노약자가 얄밉게 하셧더라도 자리 양보하는건 당연한겁니다 젊은 사람이 로보캅이냐 어쩌냐 하는데 노인분들보단 건강한 다리와 정신이 잇지않습니까 노인들은 가만히 서잇는거조차 힘들겁니다 아마도 전 임산부지만 노인분들 오면 제가 먼저 일어나서 자리 양보합니다 정말 웃긴건 젊은사람들은 오히려 더 양보 안하고 뻔히보이는데 자는척하고 노인분들이 자리를 양보해주시더군여 미안해서 앉지 못하겟는데 궂이 앉히실랴고 막 잡아댕기면 앉긴 앉느ㅡㄴ데 요즘 젊은사람들 너무 자기 생각만 하는거 같에요
양보해드리는게 맞긴한데 그 할머니도 너무 노골적이시지 않나요? 물론 자리 양보해드리면 괜찮다며 거절하시는분들이 더 많지만 안 그래도 피곤한 직장인들에 출근시간대인데 뭐 나이든게 자랑인줄알고 당연히 양보받아야한다고 생각하는 노슬아치 같은 그런 분들은 좀 아니라고 봅니다.
fdfd 웬지 굿퍼슨 같은 느낌이...
그자리가 노약자석이면 하는게 맞는건데 노약자석이 아닐경우 작성자 마음대로 해도상관없음
내릴역이 몇개 안남았거나 극도로 안좋아 보이는분 아니면 양보 안함.
아침 출근시간에 짐 바리바리 들고 탄 할머니가 잘못.
노슬아치한테 잘못걸렸구만
저러고 다리아프네 어쩌네 하면 양보해주려다가도 다시 앉아버린다 드러워서
노친네들은 그런 마인드로 널 꼬라봤겠지만 젊은사람들이 꼬라본건 너한테 꼬라보는게아니라 또노친네 지랄한다 하고 처다보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