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아버지와 남동생의 생일이
겹치는 날이라서 특별한 걸 사주기로 했는데요.
이태원역에서 가까운 캥거루 스테이크 집이
있다고 해서 생일파티을 이태원에서 하기로 했어요.
일단 루트는 알고 있습니다.
서정리 - 1 - 신길 - 5 - 공덕 - 6 - 이태원으로 갈건데요.
1. 전철만으로 저 식당에 저녁 8시 15분 쯤까지 갈 수 있나요?
영업이 10시에 끝나서 그때까지는 주문을 해야될 것 같아서요.
2. 저녁을 다 먹고 나서 서정리역으로 오늘 돌아갈 수 있나요?
3. 그냥 가까운데서 다른 고기를 사주는 게 나을까요?
박학다식한 철갤러들의
빠르고 정확한 답변을 기다립니다.
1. 도착은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그런데 특별한 날에 저정도 음식점 가시는 길이면 돈 좀만 더 쓰시는 게 나을 거 같아요. 서정리역에서 6시 11분 출발 서울행 누리로를 타시고 용산역에서 내려서 신용산역 4번 출구 쪽에서 용산03 마을버스 승차, 종점인 하야트호텔에서 내리시는 것이 나아 보입니다(이태원역에서는 오르막길, 하야트에서는 내리막길임)
1. 가능 다만 환승하기 귀찮 2. 가능하나 빠듯하므로 남부터미널에서 11시30분 막차로 출발하는 시외버스도 알아보길 3. 가까운데면 송탄 미군기지 앞에 거리가 있을텐데 거기도 밥만 먹으러 갈거면 나쁘지 않다고봄
5시 29분차 타면 8시 15분까지는 충분히 갈 거고, 2번은 말 그대로 랜덤이긴 하지만 서정리면 늦어도 금정역에 23시엔 도착을 해야 할 듯
댓글 주신 여러분들//빠르고 정확한 답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용산역에는 6시 58분 도착이며, 약간 지연을 감안하더라도 7시 초반에는 도착합니다. 용산03 마을버스 노선은 포털사이트 지도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2.아까 그 용산03번을 타시면 하야트->남영역->용산역 순으로 가는데요, 남영역에서 오후 10시 28분에 천안행 막차가 있습니다. 마을버스를 타는 시간은 10~15분 정도니 환승시간을 감안해서 10시 약간 전에 나오시면 될 거 같습니다. 최악의 경우에도 택시(일반 4000~5000, 모범 7000 전후) 이용하시면 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