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서울 갔다 오면서 버스로 2번다 중부 내륙 고속도로 경유. 중부 내륙고속 국도는 처음 타보는데... 역시나 충주 부근의 경치가 참 보기 좋더라고 또 엄청난 비용이 들어갔을 것 같은 도로더라구(고가 구간이 상당부분 차지) 그러면서 아, 이 도로가 철도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고.. 그러면서 또 든 생각이 국토를 종단하는 철도를  경부 하나에 의지 할께 아니라 여러개 만들어서 130 ~160 키로 급의 특급운행 많이 하는게 더 낳을뻔 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 그니까 KTX 보담은 재래선의 확충과 복선화 신형 전기 특급의 대폭도입. 이쪽이 더 우선이 아닌가 싶어. 뭐 그럴 돈이 KTX에 다 들어 가 버렸지만.. 지금 서로 자기내 동네 지나가게 할려고 발광하는 모습들 보니.. 한국의 수준은 아직 미달이고, 고속열차 보담은 재래선 전기 특급이나 많이 만드는 편이 나았을 것 같아. 허긴 뭐 고속열차라는 것이 절대적인 필요성을 실감했다기 보담은 이웃 일본 보고 샘나하다가... 결국 영삼이때 저질러 버렸다는 거지. 특히나 그 시샘과 경쟁심, 자존심으로 우리에게 잘 안맞는 프랑스꺼를 턱하니 도입한것 언제 봐도 안습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