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로 수요의 큰 차이가 없기 때문이야.
여기서부터 무슨 개소리여하는 갤러들이 있는데 잘 들어봐. 먼저 노인들이 지하철을 타는 이유는 각각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굳이 안 나가도 되지만 지하철이 공짜니까 여행을 적은 돈으로도 어디든 갈 수 있지(예 - 서울 1호선), 하지만 노인무임을 올리면 지하철을 거의 안 타. 대부분은 그냥 본인 집 근처만 배회하거나 혼자 있지. 그래서 노인무임을 70세로 올려도 적자는 지금의 1/10정도밖에 안 줄어들 거야.
두 번째로 항의 빈도가 높아질 거야.
노인 분들의 경우는 대부분 돈이 부족하고 자기애 의식이 강한 분이 꽤 많기 때문에 자기 옛날의 한 업적(이라 해봐야 지금은 뭐..)이나 이런 걸로 똘똘 뭉쳐서 원래대로 돌리라는 항의가 의외로 많을 거고, 그 외에도 노인무임을 70세로 변경하면 여러 노인분들의 혼란이 예상되어 노인무임 나이를 올리자는 건 별로 좋은 생각이 아님
항의할 거 있으면 댓글로
자기애 의식이 높기보다는.... 그냥 나이가 먹을 수록 사람이 청년이랑 다른 의미로 자기 중심적이 된다고하던데...
수요가 줄면 나름대로 꿀이네 젊은사람만 타도 자리없는 라인이 한두개가 아닌데
수요가 줄면 그만큼 운행횟수도 줄어서 적자해소에 도움이됨. 2호선처럼 거의 모두에게 요금받고 운행도 많이하는 특성을 가진 노선이 아니잖아.
1. 단 한명이 노인이 요금을 내고 타더라도 일단은 수익이 증가하게 됨. // 2. 한가해지면 그만큼 전철 감축할 명분도 생기니까. // 3. 항의가 무서워서 노인무임 폐지 못한다는건 정치권만 따지면 확실하게 맞는 말 (표가 있으니까) 이지만, 회사입장에서는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근다고 보면 될듯? 부김경같이 노인 유임인 사례도 있고, 감수하자면 못할건 없다고 봄
수학적으로 계산해보면 10,000명의 노인이 무임승차를 하면 무임승차 연령을 70세로 올릴 시 9,000명은 무임승차랑 별반 차이가 없는 결과를 낳고 1,000명만 수요가 증가하므로 차이는 크지 않으며, 무엇보다 70세 이상의 노인도 점점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면서 많아지는 추세라 열차 감축은 잘해봐야 서울 1호선 경부라인 외에는 전철 감축할 명분이 별로 없
음.. 그러니까 결국 노인무임 연령 올리나 마나 회사의 적자를 줄이는 데에는 도움이 별로 안 돼
돈 없는 노인네가 전철타고 다니겠냐??돈 있는 노인네가 다니겠냐?? 돈 없는 노인들은 폐품줍는다고 전철타지도 않는다. 최소 출퇴근시간대의 유로임금화라도 시켜 혼잡도를 낮춰야하지